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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성경 ]-잠언(Proverbs)제26장 | 최종국 | 2020-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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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장 1.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영광이 어울리지 않으니 그것은 마치 한여름의 눈이나 추수 때의 비와 같다. 2. 떠도는 참새나 날아가는 제비처럼 이유 없이 퍼붓는 저주는 아무에게도 들이닥치지 않는다. 3. 말에는 채찍이, 나귀에는 굴레가, 어리석은 사람의 등에는 매질이 필요하다. 4. 어리석은 사람에게 그 어리석음에 맞춰 대답해 주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너 자신도 그와 같이 돼 버린다. 5. 어리석은 사람에게 그 어리석음에 맞춰 대답해 보아라. 아마 스스로 지혜로운 줄 알 것이다. 6. 어리석은 사람의 손에 전할 말을 들려 보내는 것은 자기 발을 자르고 손해를 불러들이는 것과 같다. 7. 저는 사람의 다리가 힘이 없듯이 어리석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잠언도 그렇다. 8. 어리석은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은 물매에 돌을 매는 것과 같다. 9. 어리석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잠언은 술 취한 사람의 손에 들린 가시나무와 같다. 10.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은 어리석은 사람이나 범죄자들에게 모두 보상하신다. 11. 개가 그 토한 것을 다시 먹듯이 어리석은 사람도 자기 어리석음을 되풀이한다. 12. 자기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보았느냐? 그보다는 차라리 어리석은 사람에게 더 소망이 있다. 13. 게으름뱅이는 “길에 사자가 있다. 사자가 거리에 어슬렁거리고 있다!”라고 한다. 14. 문짝이 경첩에 붙어 돌아가듯이 게으름뱅이도 자기 침대에서 뒹군다. 15. 게으름뱅이는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에 떠 넣는 것조차 귀찮아 한다. 16. 게으름뱅이는 신중하게 대답하는 일곱 사람보다 자기가 더 지혜롭다고 생각한다. 17. 지나가다가 자기 일도 아닌 다툼에 간섭하는 것은 개의 귀를 잡는 것과 같다. 18. 이웃을 속이고 나서 “농담이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횃불을 던지고 화살을 쏴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과 같다. 19. (없음) 20. 나무가 없으면 불이 꺼지듯이 남의 말을 하는 사람이 없으면 다툼도 그친다. 21. 숯불에 숯을 넣고 타는 불에 나무를 넣는 것처럼 다투기 좋아하는 사람은 싸움에 불을 붙인다. 22. 남의 말을 하는 것은 맛있는 음식 같아서 사람의 뱃속 깊이 내려간다. 23. 악한 마음을 품고서 그럴 듯한 말을 하는 입술은 은도금을 한 질그릇과 같다. 24. 남을 미워하는 사람은 입술로 그럴 듯하게 꾸미지만 속에는 딴 마음을 품고 있다. 25. 그 말이 그럴 듯해도 그를 믿지 마라. 마음에 일곱 가지 역겨운 것이 있다. 26. 미움을 속여 감추더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27. 사람이 함정을 파면 자기가 빠지게 되고 돌을 굴리면 그 돌이 다시 자기에게로 굴러 온다. 28. 거짓말하는 혀는 그 혀 때문에 고난당하는 사람들을 싫어하고 아첨은 파멸을 가져온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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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배상필 2020.12.1 09:46
27. 사람이 함정을 파면 자기가 빠지게 되고 돌을 굴리면 그 돌이 다시 자기에게로 굴러 온다.
27 He who digs a pit will fall in it,
and he who rolls a stone—it will come back on him.
사람이 다른 사람을 해하기 위해 함정을 파면
그곳에 자신이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다른 사람을 해하기 위해 커다란 돌을 굴릴 때
그것이 자신에게 굴러와서 자신을 해하게 된다고 합니다.
타인을 해하려는 수고의 무익함을 교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를 해한 사람들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내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다면 악을 선으로 갚을 때,
하나님이 그 과정 가운데 일하시리라 믿습니다.
박창훈 2020.12.1 07:06
"나무가 없으면 불이 꺼지듯이 남의 말을 하는 사람이 없으면 다툼도 그친다."
많은 다툼과 갈등의 원인이 사람의 말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하루도 하고자 하는 말에 주의와 배려가 있기를 원합니다.
최종국 2020.11.30 09:36
잠언은 지혜로운 자, 어리석은 자를 구분하여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지혜의 말씀입니다. 죄로 인하여서 지혜를 잃어버리고 어리석은 자가 되었던 우리에게 주님이 찾아오셔서 우리의 지혜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조명하심으로 우리는 지혜와 미련함을 구별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오늘 잠언 26장은 우리에게 미련한 자의 특징을 가르쳐줍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서 경계해야 할 미련한 자의 특징을 함께 기억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