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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전도서(Ecclesiastes)제3장 최종국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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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모든 것에는 때가 있음


1.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목적에 따라 때가 있으니

2.  태어날 때와 죽을 때가 있고, 심을 때와 뿌리째 뽑을 때가 있고,

3.  죽일 때와 치료할 때가 있고, 허물 때와 세울 때가 있고,

4.  울 때와 웃을 때가 있고, 슬퍼할 때와 춤출 때가 있고,

5.  돌을 던질 때와 모을 때가 있고, 품을 때와 멀리할 때가 있고,

6.  찾을 때와 포기할 때가 있고, 간직할 때와 던져 버릴 때가 있고,

7.  찢을 때와 꿰맬 때가 있고, 입 다물 때와 말할 때가 있고,

8.  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가 있고, 전쟁의 때와 평화의 때가 있다.

9.  사람이 열심히 일해서 얻는 것이 무엇인가?

10.  내가 보니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고통이었다.

11.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분의 때에 아름답게 만드시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의 처음과 끝을 다 알지는 못하게 하셨다.

12.  그저 사람은 기쁘게 살면서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13.  또 사람이라면 먹고 마시고 하는 일이 잘되기를 바라는데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14.  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 영원하다는 것도 안다. 아무것도 거기에 더할 수도 뺄 수도 없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려는 것이다.

15.  예전에 있었던 일이 지금도 있고 앞으로 일어날 일도 이미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지나간 일을 또 되풀이하신다.

16.  게다가 내가 또 해 아래에서 본 것은 심판의 자리에 악이 있고 의의 자리에 범죄가 있다는 것이다.

17.  내가 마음속으로 ‘의인들과 악인들 모두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 모든 목적과 모든 일에는 때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18.  또 사람에 대해 생각했다. “하나님께서 그들이 짐승과 다름없음을 분명히 알게 하셨다.

19.  사람에게 닥치는 것이 짐승에게 닥치는 것과 같으니, 곧 같은 일이 그들에게 닥친다. 사람이 죽는 것처럼 짐승도 죽는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목숨이 하나기는 마찬가지다. 사람이 짐승보다 더 나을 것도 없으니 모든 것이 허무하구나.

20.  모두가 한곳으로 되돌아간다. 모두가 흙에서 나왔으니 모두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21.  사람의 영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땅속으로 내려간다고 하는데 그것을 누가 알겠는가?”

22.  이렇듯 사람이 기쁘게 자기 일을 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내가 알았다. 그것이 그가 받은 몫이기 때문이다. 그가 죽은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다고 누가 그를 다시 데려올 수 있겠는가?


[출처: GOODTV 성경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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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배상필 2020.12.9 09:17


    12. 그저 사람은 기쁘게 살면서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22. 이렇듯 사람이 기쁘게 자기 일을 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내가 알았다. 그것이 그가 받은 몫이기 때문이다. 그가 죽은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다고 누가 그를 다시 데려올 수 있겠는가?
    12. I know that there is nothing good among them, except to rejoice and to do well as long as they live.
    22. I saw that there is nothing better than that people should take pleasure in their activities, for that is their portion. Indeed, who will lead them to see how it will be after them?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은 죽음 이후의 세계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세계관이 어느 정도 반영이 된 것 같습니다.

    기쁘게 사는 것, 선을 행하며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기쁘게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고,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세상 사람들이 누리는 모든 것을 누리지는 못할지라도
    맑은 하늘을 보면서,
    빛깔이 아름다운 낙엽을 보면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길가에 심겨진 풀내음을 맡으며
    주어진 삶에 경이를 경험할 수 있다면
    삶 자체에 충분히 기뻐할 수 있고,
    의미있는 삶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참한 현실 너머,
    삶의 경이를
    날마다 경험하길 원합니다.

  • 박창훈 2020.12.9 03:32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분의 때에 아름답게 만드시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의 처음과 끝을 다 알지는 못하게 하셨다. 그저 사람은 기쁘게 살면서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때를 아는 지혜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그 지혜도 결국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기쁘게 선을 행하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 최종국 2020.12.8 11:39

    현재만 바라보는 인생은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되고 이 땅에서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누리는 것에 관심을 두게 됩니다. 이러한 삶은 만족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은 보이는 것 이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현상 속에 숨어 있는 의미를 깨닫고,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아닌 자신의 삶 속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특별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소망은 우리 인생에 기쁨과 즐거움을 불러오게 되고 만족한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주시는 소망으로 하늘의 기쁨을 누리는 복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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