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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성경 ]-아가(SongofSongs)제2장 | 최종국 | 2020-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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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사랑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함 1. 나는 샤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입니다. 2. 저 젊은 여인들 가운데 있는 내 사랑은 가시 속에 핀 백합화 같네요. 3. 저 젊은 남자들 가운데 있는 내 사랑은 숲 속 나무들 사이에 서 있는 사과나무 같아요. 그의 그늘 아래 앉는 것이 기쁨이랍니다. 그의 열매가 내 입에 너무 달콤하네요. 4. 그는 연회가 펼쳐진 곳에 나를 데려가셨죠. 내 위에서 펄럭이는 그분의 깃발은 사랑이랍니다. 5. 건포도로 내게 힘을 주세요. 사과로 내게 새 기운을 북돋워 주세요. 나는 사랑 때문에 병이 났답니다. 6. 그가 왼팔에 나를 눕혀 내 머리를 안으시고 오른팔로 나를 감싸 안아 주시네요. 7. 예루살렘의 딸들이여, 노루와 들사슴을 두고 내가 부탁합니다. 그가 원하기 전까지는 내 사랑을 일으키지 말고 깨우지 마세요. 8. 내가 사랑하는 분의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보세요! 저기 그분이 오시네요! 산을 뛰어넘고 언덕을 내달려 오시네요. 9. 내가 사랑하는 그분이 노루처럼, 어린 사슴처럼 달려오네요. 보세요! 우리 집 담장 너머에 서 계시는 그분을. 그가 창문으로 바라보며 창살 틈으로 들여다보고 계시네요. 10. 내가 사랑하는 그분이 입을 열어 내게 말씀하십니다. “내 사랑이여, 일어나세요. 아름다운 내 사람이여, 나와 함께 가요. 11. 겨울은 지나갔으며 내리던 비도 그쳤고 12. 땅에는 꽃들이 피어나며 새들이 노래하는 때가 왔어요. 우리 땅에는 비둘기 우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13. 무화과나무는 푸른 열매를 맺었고 꽃을 피운 포도나무는 향기를 퍼뜨리니 내 사랑이여, 일어나 오세요. 내 사랑하는 그대여, 나와 같이 떠나요.” 14. 바위 틈에 숨은 내 비둘기여, 산기슭 은밀한 곳에 숨어 있는 내 비둘기여, 그대의 얼굴을 보여 주세요. 그대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그대 목소리는 감미롭고 그대 얼굴은 사랑스럽습니다. 15. 우리를 위해 여우들을 잡아요. 꽃이 만발한 우리 포도원을 망치려는 저 작은 여우들을 잡아요. 16. 내가 사랑하는 그분은 내 것입니다. 나는 그분의 것입니다. 백합화 사이에서 양 떼를 먹이고 계시는 그분, 17. 날이 저물고 그림자가 사라질 때까지 내 사랑하는 분이여, 돌아오세요. 베데르 산에 있는 노루처럼, 어린 사슴처럼 달려 내게로 오세요.
[출처: GOODTV 성경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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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박창훈 2020.12.21 03:36
“내 사랑이여, 일어나세요. 아름다운 내 사람이여, 나와 함께 가요. 겨울은 지나갔으며 내리던 비도 그쳤고 땅에는 꽃들이 피어나며 새들이 노래하는 때가 왔어요. 우리 땅에는 비둘기 우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무화과나무는 푸른 열매를 맺었고 꽃을 피운 포도나무는 향기를 퍼뜨리니 내 사랑이여, 일어나 오세요. 내 사랑하는 그대여, 나와 같이 떠나요.”
주님의 사랑스런 음성을 듣고, 모든 것이 생동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배상필 2020.12.20 01:58
16. 내가 사랑하는 그분은 내 것입니다. 나는 그분의 것입니다. 백합화 사이에서 양 떼를 먹이고 계시는 그분,
이 구절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관계로 비추어 보면
선지자들의 선언,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야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근거하고 있다고 보기도 합니다.
한편 두 사람의 사랑의 관계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로 진심으로 사랑할 때
나의 소유권을 주장하기보다
상호 간에 모든 것을 내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진실한 사랑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최종국 2020.12.19 21:25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는구나'
그 양떼를 돌보시는 주님, 그리고 나의 양을 먹이시라 당부하신 주님..
주님의 사역의 현장에서 주님과 함께, 주님께 속한 자로 소명대로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