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기도나눔

  • 홈 >
  • 교육/훈련 >
  • 성경공부/기도나눔
성경공부/기도나눔
[우리말성경 ]-아가(SongofSongs)제3장 최종국 2020-12-20
  • 추천 0
  • 댓글 3
  • 조회 518

http://unduk.or.kr/bbs/bbsView/19/5839027

제3장


아름다운 꿈


1.  밤마다 나는 내 침상에서 내 마음 깊이 사랑하는 그분을 찾습니다. 그러나 그분을 찾을 수 없네요.

2.  이제 일어나 길거리로, 광장으로 나가봅니다. 내 마음 깊이 사랑하는 그분을 찾아봅니다. 하지만 그토록 그분을 찾아도 그는 보이지 않네요.

3.  성안을 순찰하는 파수꾼들을 만나 이렇게 묻습니다. “내 마음 깊이 사랑하는 그분을 못 보셨나요?”

4.  그들을 지나치자마자 내 마음 깊이 사랑하는 그분을 만났습니다. 나는 놓칠세라 그분을 꼭 붙들고는 내 어머니의 집으로, 내 어머니께서 나를 가지신 그 방으로 들어갔답니다.

5.  예루살렘의 딸들이여, 노루를 두고 들사슴을 두고 내가 부탁합니다. 내 사랑이 원하기 전까지는 내 사랑을 일으키지 말고 깨우지 마세요.

6.  연기가 기둥처럼 올라가듯이 상인들이 가져온 모든 향품들로 만든 몰약과 유향의 향기를 흩날리며 저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7.  보세요! 솔로몬께서 타신 가마입니다. 60명의 이스라엘 전사들이 호위하고 있네요.

8.  손에 칼을 굳게 쥔 그들은 모두 전장의 뛰어난 용사들입니다. 그들은 허리에 칼을 차고 한밤의 그 어떤 습격도 물리칠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9.  솔로몬 왕께서 자신을 위해 레바논 나무로 그 가마를 만드셨습니다.

10.  그 기둥은 은으로, 바닥은 금으로 만들어졌고 자리에는 자줏빛 덮개가 깔렸습니다. 그 안은 예루살렘 딸들의 사랑 어린 장식으로 채워졌습니다.

11.  시온의 딸들이여, 이리로 나오세요. 그분의 결혼식 날, 그분의 마음이 기뻐 뛰시던 그날, 그분의 어머니께서 씌워 준 왕관, 그 왕관을 쓰고 계신 솔로몬 왕을 보세요.

 

[출처: GOODTV 성경읽기​]​ ​ 

    추천

댓글 3

  • 배상필 2020.12.21 09:32


    5. 예루살렘의 딸들이여, 노루를 두고 들사슴을 두고 내가 부탁합니다. 내 사랑이 원하기 전까지는 내 사랑을 일으키지 말고 깨우지 마세요.
    5 a I adjure you, Jerusalem girls,
    b By the gazelles or hinds of the steppe,
    c That you neither incite or excite
    d Love until it is eager.

    '내 마음 깊이 사랑하는 그분'이라는 구절이 반복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애타게 찾는 중에
    어렵게 찾아서
    그 사랑의 기쁨을 나누는 내용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아가서를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에서의 사랑이라는 관점으로 보지만
    다양하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내 마음 깊이 사랑하는 그분'이라고 반복해서
    고백하는 시인을 보며
    삶에 대한 강렬한 의지, 열정이 느껴집니다.

    똑같은 일상을 반복해서 살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금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내, 가족,
    주어진 일들, 이웃들에 대해서
    열심과 열정을 갖고 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박창훈 2020.12.21 03:38

    “내 마음 깊이 사랑하는 그분을 못 보셨나요?”
    주님을 향한 마음과 주님의 뜻을 헤아리는 마음이 이렇게 늘 애틋하길 원합니다.

  • 최종국 2020.12.20 09:05

    우리의 소원이 있습니다. 꿈속에서라도 우리 예수님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간 해서 볼 수 없습니다. 가끔 예수님을 본 사람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우리와 먼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연속 시리즈가 아니더라도 단 1편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우리도 그토록 주님을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아마 일평생 그 꿈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날이 갈수록 더 애절해 갈 것 같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그리고 신앙의 연조가 깊어 갈수록 우리 예수님을 더욱 더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우리말성경 ]-아가(SongofSongs)제4장 [3] 최종국 2020.12.21 0 539
다음글 [우리말성경 ]-아가(SongofSongs)제2장 [3] 최종국 2020.12.19 0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