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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아가(SongofSongs)제6장 최종국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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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nduk.or.kr/bbs/bbsView/19/5840257

 제6장


사랑의 고백


1.  가장 아름다운 여자여, 그대가 사랑하는 그분이 어디로 가셨나요? 그대가 사랑하는 그분이 어느 곳으로 가셨나요? 우리 함께 그분을 찾아봐요.

2.  내가 사랑하는 그분은 그의 동산으로, 향기로운 꽃밭으로 내려가 동산에서 양 떼를 먹이시며 백합화를 꺾고 계시겠죠.

3.  나는 내가 사랑하는 그분의 것이고 내가 사랑하는 그분은 내 것입니다. 백합화 사이에서 그분이 양 떼를 먹이시네요.

4.  내 사랑이여, 그대는 디르사처럼 아름답고 예루살렘처럼 사랑스럽습니다. 깃발을 높이 든 군대처럼 위엄이 있습니다.

5.  그대가 바라보는 두 눈을 나는 감당할 수 없으니 그대여 눈을 돌려 주세요. 당신의 머리칼은 길르앗 산에서 내려오는 염소 떼와 같네요.

6.  당신의 이는 목욕하고 나와 방금 털을 깎은 암양 떼와 같습니다. 하나하나가 모두 짝을 이루어 그 가운데 홀로된 것이 없네요.

7.  베일 너머 당신의 뺨은 쪼개 놓은 석류 한쪽 같군요.

8.  여섯 명의 왕비가 있고 80명의 후궁이 있으며 궁녀들은 수도 없이 많지만

9.  내 비둘기, 온전한 내 사람은 하나뿐입니다. 어머니의 외동딸이며 그녀를 낳은 어머니가 가장 귀히 여기는 딸, 젊은 여인들이 그녀를 보고 복이 있다 말하고 왕비들과 후궁들도 그녀를 칭찬합니다.

10.  새벽처럼 찬란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깃발을 높이 든 군대처럼 위엄 있는 여자가 누구일까요?

11.  내가 골짜기에 새로 난 것들, 포도나무에 싹이 났는지 석류나무에 꽃이 피었는지 보려고 호두나무 동산으로 내려갔을 때

12.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마음이 나를 이끌어 백성들의 존귀한 병거 위로 올라타게 합니다.

13.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술람미여, 돌아오세요. 돌아오세요. 우리가 그대를 볼 수 있도록.

14.  그대들은 왜 마하나임이 춤추는 것을 보듯 술람미를 보려고 합니까?


[출처: GOODTV 성경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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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배상필 2020.12.24 09:31


    3. 나는 내가 사랑하는 그분의 것이고 내가 사랑하는 그분은 내 것입니다. 백합화 사이에서 그분이 양 떼를 먹이시네요.

    아가서를 통해서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진정으로 사랑을 하면 내 것이 상대방의 것이 되고,
    상대방의 것이 내 것이 됩니다.
    서로 자기의 것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할 때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내어주는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내 것을 고집하면,
    그것을 진정한 사랑일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웃을 위해 어디까지,
    어떠한 방법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인가가 믿음의 여정을 사는
    우리에게 중요한 과제인 것 같습니다.



  • 박창훈 2020.12.23 20:47

    "내 비둘기, 온전한 내 사람은 하나뿐입니다. 어머니의 외동딸이며 그녀를 낳은 어머니가 가장 귀히 여기는 딸, 젊은 여인들이 그녀를 보고 복이 있다 말하고 왕비들과 후궁들도 그녀를 칭찬합니다."
    우리의 신앙도 결국 하나님 한 분을 향한 사랑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최종국 2020.12.23 14:48

    ​아가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줍니다. 에스더서와 같이 하나님이라는 말이 단 하나도 나오지 않지만, 인간에 대한 애정이 담뿍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따뜻한 인간관계로 삶을 풍성하게 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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