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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성경 ]-이사야(Isaiah)58장 | 최종국 | 2021-0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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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장 진정한 금식 1. “주저하지 말고 크게 외쳐라. 나팔처럼 목소리를 높여라. 내 백성에게 그들의 죄악을 드러내고 야곱의 집에 그들의 허물을 밝혀라. 2. 그들은 날마다 나를 찾고 내 길 알기를 기뻐하는 듯하니 그들이 마치 올바르게 행동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않은 민족 같구나. 그들은 무엇이 올바른 가르침인가를 내게 묻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는 듯 보인다. 3. 그들은 ‘우리가 금식을 하는데 왜 주께서는 보시지 않습니까? 우리가 통회하며 괴로워하는데 왜 주께서는 모른 체 하십니까?’라고 말한다. 그러나 보라. 금식하는 날에 너희는 너희가 즐겨하는 일을 하고 있고 너희가 부리는 일꾼들을 혹사시키고 있구나. 4. 보라. 너희는 싸우고 다투면서 금식을 하고 못된 주먹질까지 하면서 금식을 하는구나. 너희의 목소리가 높은 곳에 들리게 하려면 차라리 오늘 같은 날에는 금식을 하지 말라. 5. 이것이 내가 받고 싶은 금식, 사람이 통회하며 괴로워하는 날이란 말이냐? 그저 갈대처럼 고개를 숙이기만 하고 굵은 베옷과 재를 펼쳐 놓는 것뿐이 아니냐? 이것이 너희가 금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냐? 이것이 너희가 여호와께서 기꺼이 받으실 만한 날이라고 부르는 것이냐? 6. 내가 받고 싶은 금식은 이런 것들이 아니냐? 부당하게 묶인 사슬을 끌러 주고 멍에의 줄을 풀어 주는 것, 압제받는 사람을 자유롭게 놓아주고 모든 멍에를 부숴 버리는 것이 아니냐? 7. 너희가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고 가난한 노숙자를 집에 맞아들이는 것이 아니냐? 헐벗은 사람을 보면 옷을 입혀 주고 네 혈육을 못 본 체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 8. 그렇게만 하면 네 빛이 새벽 동녘처럼 터져 나올 것이고 네 상처는 빨리 아물 것이다. 그리고 네 옳음을 밝혀 주실 분이 네 앞에 가시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서 보살펴 주실 것이다. 9. 그때야 비로소 네가 부르면 여호와께서 대답하실 것이다. 네가 도와 달라고 외치면 그는 ‘내가 여기 있다’ 하고 말씀하실 것이다. 네가 너희 가운데서 억누르는 멍에와 손가락질과 못된 말을 없애 버린다면 10. 네가 굶주린 사람에게 열정을 쏟고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면, 네 빛이 어둠 가운데 떠올라서 네 어둠이 대낮처럼 밝아질 것이다. 11. 여호와께서 너를 언제나 이끄시고 땡볕이 내리쬐는 마른 땅에서도 배불리시며 네 뼈를 단단하게 하실 것이다. 너는 마치 물 댄 동산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같을 것이다. 12. 네 자녀들이 옛 폐허를 재건하고 대대로 버려진 기초를 세울 것이다. 사람들이 너를 ‘부서진 성벽을 다시 세우는 사람’, ‘거리를 사람 살도록 만든 장본인’이라고 부를 것이다. 13. 네가 안식일에 발걸음을 삼가고 내 거룩한 날에 네가 즐겨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네가 안식일을 ‘기쁜 날’이라고 부르고 여호와의 거룩한 날을 ‘귀한 날’이라고 하면, 네가 이 날을 귀하게 여겨 네 마음대로 하지 않고 네가 즐겨하는 일을 하지 않고 수다를 떨지 않으면 14. 그때에야 비로소 너는 여호와 안에서 기쁨을 누릴 것이고 내가 너를 땅에서 높이 올려 네 조상 야곱의 유산을 먹고 살게 하겠다.” 여호와께서 친히 입으로 말씀하셨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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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배상필 2021.2.23 18:32
3. 그들은 ‘우리가 금식을 하는데 왜 주께서는 보시지 않습니까? 우리가 통회하며 괴로워하는데 왜 주께서는 모른 체 하십니까?’라고 말한다. 그러나 보라. 금식하는 날에 너희는 너희가 즐겨하는 일을 하고 있고 너희가 부리는 일꾼들을 혹사시키고 있구나.
4. 보라. 너희는 싸우고 다투면서 금식을 하고 못된 주먹질까지 하면서 금식을 하는구나. 너희의 목소리가 높은 곳에 들리게 하려면 차라리 오늘 같은 날에는 금식을 하지 말라.
고대 이스라엘 사회에서 금식은 육체의 욕구를 억제하고
하나님께만 집중하면서 영적인 것에 관심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에 절실한 필요가 있을 때 금식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금식행위는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낮추기 위한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금식을 한다고 하면서
유흥을 즐기고, 일꾼을 착취하고,
다투고 싸우는 일이 벌어집니다.
위선적인 모습을 경계하면서
참된 금식은 그 영적 행위에 걸맞는 삶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위선적인 기독교인이 되지 않게 하소서.
말하는 대로 행동하고,
배운대로 살아가는
참된 믿음의 삶을 살게하소서.
최종국 2021.2.22 21:54
요한복음 14장 23절에는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배는 어떻게 드려지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대로 드리고 있는지, 단지 참석했다는 만족을 위해 행해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며, 하나님께 참되게 예배하는 믿음의 성도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박창훈 2021.2.22 21:04
"네가 굶주린 사람에게 열정을 쏟고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면, 네 빛이 어둠 가운데 떠올라서 네 어둠이 대낮처럼 밝아질 것이다."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굶주린 사람들과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나아갈 것을 기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