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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사무엘상(1Samuel) 제21장 이경숙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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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장


다윗이 놉에서 도움을 구함

1.  다윗은 놉으로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렀습니다. 아히멜렉은 다윗을 만나자 벌벌 떨며 말했습니다. “왜 혼자입니까? 왜 곁에 아무도 없습니까?”
2.  다윗이 아히멜렉 제사장에게 대답했습니다. “왕께서 내게 임무를 주시며 ‘아무도 네 임무와 지시받은 사항을 알지 못하게 하여라’라고 하셨습니다. 군사들에게는 내가 말해 둔 곳에서 만나자고 말해 두었습니다.
3.  그런데 혹시 무얼 가지신 것이 있습니까? 빵 다섯 덩이만 주십시오. 없으면 있는 것만이라도 좋습니다.”
4.  그러자 제사장이 다윗에게 대답했습니다. “그냥 먹는 보통 빵은 내가 가진 것이 없지만 여기 거룩한 빵은 있소. 군사들이 여인을 가까이하지 않았다면 줄 수 있소.”
5.  다윗이 대답했습니다. “출전할 때마다 늘 그랬듯이 우리는 3일 동안이나 여인들을 멀리했습니다. 평범한 임무일 때도 군사들의 그릇들이 거룩한데 하물며 오늘 같은 때야 얼마나 더 깨끗하겠습니까?”
6.  그리하여 제사장은 다윗에게 거룩한 빵을 주었습니다. 여호와 앞에 차려 놓았던 진설병 밖에는 다른 빵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빵은 그날 따뜻한 빵을 올려놓으면서 물려낸 것이었습니다.
7.  그런데 그날 사울의 신하들 가운데 하나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여호와 앞에 머물러 있던 그는 도엑이라는 에돔 사람으로서 사울의 양치기들 가운데 우두머리였습니다.
8.  다윗이 아히멜렉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창이나 칼이 여기 있습니까? 내가 칼이나 다른 무기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왕께서 시키신 일이 너무 급해서 말입니다.”
9.  제사장이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엘라 계곡에서 죽인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이 저기 천에 싸여 에봇 뒤에 있다오. 원한다면 가져가시오. 그것 말고는 여기에는 칼이 없소이다.” 다윗이 말했습니다. “그만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게 주십시오.”

다윗이 미친 척함

10.  그날 다윗은 사울에게서 도망쳐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갔습니다.
11.  그러자 그의 신하들이 아기스에게 말했습니다. “저 사람은 그 땅의 왕 다윗이 아닙니까? 백성들이 춤추고 노래하며 ‘사울이 죽인 사람은 수천 명이고 다윗은 수만 명이다’라고 말한 그 사람이 아닙니까?”
12.  다윗은 이 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는 가드 왕 아기스가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13.  그래서 다윗은 그들 앞에서 정상이 아닌 것처럼 꾸몄습니다. 다윗은 그들 가운데 있는 동안 미친 척하며 문짝을 긁적거리기도 하고 수염에 침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14.  그러자 아기스가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저 사람을 보라. 미치광이가 아니냐? 저 사람을 왜 내게 데려왔느냐?
15.  내게 미치광이가 부족해서 저런 사람까지 데려 와서 내 앞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하는 것이냐? 저 사람을 어찌 내 집에 들어오게 하겠느냐?”   [출처: G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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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강성희 2019.11.2 00:05

    다윗이 미친 척함

  • 배상필 2019.10.31 18:13


    10. 그날 다윗은 사울에게서 도망쳐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갔습니다.
    13. 그래서 다윗은 그들 앞에서 정상이 아닌 것처럼 꾸몄습니다. 다윗은 그들 가운데 있는 동안 미친 척하며 문짝을 긁적거리기도 하고 수염에 침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왕 사울의 심복이었던 다윗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도피를 갑니다.
    놉으로 갔다가 블레셋의 땅인 가드까지 갑니다.

    다윗은 정치적인 박해를 피해 이방 땅으로 도피한 난민이 됩니다.
    여기에서 다윗은 또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서 미친 척하며 연기를 합니다.
    이것을 통해서 다윗은 생명을 지켰고,
    사무엘상 기자는 다윗에 대해 비난하는 언급이 없는 것을 보면 살기 위해
    다윗의 노력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생명이 귀중한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생명을 지키려는 노력은 그것이 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것이 살기 위해 우리 나라에 온 수 많은 난민들을 인정하고, 존중해야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최종국 2019.10.31 09:39

    다윗은 시편 56편에서 가드에서의  일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그는 결국 두려움을 피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우리의 나약한 모습을 통해 믿음을 단련시키시며 하나님께 집중하게 만드십니다. 실수와 연약함을 하나님께 내어놓으십시오. 우리의 연약함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재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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