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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사무엘상(1Samuel) 제22장 이경숙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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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장

 

1.  다윗은 가드를 떠나 아둘람 동굴로 피신했습니다. 그의 형제들과 집안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다윗을 만나러 그곳으로 내려왔습니다.
2.  그뿐 아니라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 빚진 사람들, 현실에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그의 곁으로 모여들었습니다. 다윗은 그들의 지도자가 됐는데 그와 함께한 사람들은 400명 정도나 됐습니다.
3.  거기서 다윗은 모압 땅 미스바로 가서 모압 왕에게 “하나님께서 내게 어떻게 하실지 알려 주실 때까지 내 부모가 와서 왕 곁에 머무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부탁했습니다.
4.  그리하여 다윗은 그들을 모압 왕에게 맡겨 두고 떠났고 다윗의 부모는 다윗이 요새에 있는 동안 모압 왕 곁에 머물렀습니다.
5.  그때 예언자 갓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요새에 머물러 있지 마시오. 유다 땅으로 들어가시오.” 그리하여 다윗은 길을 떠나 헤렛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울이 놉의 제사장들을 죽임

6.  사울은 다윗과 그 일당들을 찾아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울은 손에 창을 들고 기브아 언덕의 에셀 나무 아래에 앉아 있었고 그의 모든 신하들은 그를 둘러서 있었습니다.
7.  사울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잘 들으라. 베냐민 사람들아, 이새의 아들이 너희 모두에게 밭과 포도원을 주겠느냐? 그가 너희 모두를 천부장이나 백부장으로 삼겠느냐?
8.  그래서 너희가 나를 대항해 음모를 꾸몄느냐?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과 언약을 맺었을 때도 그것을 내게 말해 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너희 가운데 누구도 나를 염려하는 사람이 없고 내 아들이 내 신하를 시켜 오늘이라도 매복했다가 나를 치라고 한 것을 말해 주는 사람도 없구나.”
9.  그때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의 신하들 가운데 서 있다가 말했습니다. “이새의 아들이 놉으로 와서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을 만난 것을 보았습니다.
10.  아히멜렉은 그를 위해 여호와께 여쭈었고 먹을 것도 주고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었습니다.”
11.  그러자 왕은 아히둡의 아들인 제사장 아히멜렉과 놉에 있는 그 집안의 모든 제사장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모두 왕 앞에 왔습니다.
12.  사울이 말했습니다. “잘 들어라 아히둡의 아들아.” 아히멜렉이 대답했습니다. “예, 내 주여 말씀하십시오.”
13.  사울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어떻게 이새의 아들과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려고 할 수 있느냐? 어째서 네가 다윗에게 빵과 칼을 주고 그를 위해 하나님의 뜻을 여쭈어서 그가 오늘이라도 매복해 있다가 나를 치게 하려고 했느냐?”
14.  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왕의 신하들 가운데 다윗만큼 충성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는 왕의 사위며 왕의 친위대장이며 왕의 집안에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까?
15.  내가 그를 위해 하나님께 여쭈었던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왕께서는 이 종이나 이 종의 집안을 문책하지 말아 주십시오. 왕의 종은 이 모든 일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16.  그러자 왕이 말했습니다. “아히멜렉아, 너는 분명 죽을 것이다. 너와 네 아버지의 온 집안도 죽게 될 것이다.”
17.  그러고 나서 왕은 곁에 있던 호위병들에게 명령했습니다. “돌아서서 저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 저들도 역시 다윗의 편을 들고 있다. 저들은 다윗이 도망친 것을 알고도 내게 고하지 않았다.” 그러나 왕의 신하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여호와의 제사장들 치기를 꺼려했습니다.
18.  그러자 왕이 도엑에게 명령했습니다. “네가 나서서 저 제사장들을 쳐라.” 그리하여 에돔 사람 도엑이 나서서 그들을 내리쳤습니다. 그날 그는 고운 삼베 에봇을 입은 제사장을 85명이나 죽였습니다.
19.  그는 또한 제사장들의 성 놉에 들어가 남자와 여자, 아이와 갓난아기, 소와 나귀와 양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20.  그러나 아히멜렉의 아들이요 아히둡의 손자인 아비아달은 몸을 피해 도망쳐 나와 다윗에게로 갔습니다.
21.  그는 다윗에게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모두 죽였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22.  그러자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말했습니다. “그날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을 때 그가 사울에게 분명 말할 줄 알았다. 네 아버지의 온 집안의 죽음은 다 내 탓이다.
23.  나와 함께 있자. 두려워하지 마라. 네 목숨을 노리는 사람이 내 목숨도 노리고 있으니 나와 함께 있으면 무사할 것이다.”
​       [출처: G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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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박경옥 2019.11.2 05:24

    네 아버지의 온 집안의 죽음은 다 내 탓이다. 나와 함께 있자. 두려워하지 마라. 네 목숨을 노리는 사람이 내 목숨도 노리고 있으니 나와 함께 있으면 무사할 것이다 // 모든 당하는 것을 하나님께 행하는 것으로 여겨주시는 하나님께 속한 자

  • 강성희 2019.11.2 00:12

    왕의 신하들 가운데 다윗만큼 충성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는 왕의 사위며 왕의 친위대장이며 왕의 집안에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까?

  • 배상필 2019.11.1 17:54


    14. 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했습니다. “왕의 신하들 가운데 다윗만큼 충성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는 왕의 사위며 왕의 친위대장이며 왕의 집안에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까?
    15. 내가 그를 위해 하나님께 여쭈었던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왕께서는 이 종이나 이 종의 집안을 문책하지 말아 주십시오. 왕의 종은 이 모든 일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16. 그러자 왕이 말했습니다. “아히멜렉아, 너는 분명 죽을 것이다. 너와 네 아버지의 온 집안도 죽게 될 것이다.”

    아히멜렉은 자신과 놉의 모든 제사장들이 사울왕의 부름을 받을 때 비극을 예감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13절에서 사울왕이 자신을 책망할 때 두려웠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히멜렉은 당당하게 다윗을 변호하고, 진실을 말하다가 사울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어떠한 위협에도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
    자신의 손해와 피해에도 불구하고 거짓과 타협하지 않는 아히멜렉의 믿음을 봅니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한 분을 두려워하는 믿음을 갖길 원합니다.


  • 최종국 2019.11.1 14:46

    어려운 문제 앞에서 거짓의 방법을 선택하며 불순종했던 다윗의 모습이 나에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오늘도 사탄이 나에게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기보다는 눈에 보이는 방법들을 선택하도록 유혹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금 처한 어려운 상황은 무엇입니까?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인간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겠다고 다짐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칭찬받을 수 있는 선택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이승예 2019.11.1 08:43

    15. 내가 그를 위해 하나님께 여쭈었던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께 속한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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