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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역대상(1Chronicles)제29장 이경숙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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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장


성전 건축을 준비함

1.  다윗 왕이 모인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 솔로몬을 하나님께서 선택하셨으나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다. 이 성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 일은 중요하다.
2.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내가 온 힘을 다해 준비해 두었다. 금이 필요한 데는 금을, 은이 필요한 데는 은을, 청동이 필요한 데는 청동을, 철이 필요한 데는 철을, 나무가 필요한 데는 나무를 준비했다. 또 마노, 꾸밀 보석, 반짝이는 여러 가지 색의 돌, 갖가지 귀한 보석, 대리석을 매우 많이 준비했다.
3.  거룩한 성전을 위해 내가 준비한 것에 더해 하나님의 성전에 바칠 마음으로 내가 가진 금은을 하나님의 성전에 드린다.
4.  오빌의 금 3,000달란트와 순은 7,000달란트는 성전 벽을 덮고
5.  금은으로 그릇을 만들며 기술자들이 하는 모든 일에 쓰일 것이다. 그러니 오늘 누가 여호와께 자신의 것을 기꺼이 기쁨으로 드리겠느냐?”
6.  그러자 지파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지파의 지도자들과 천부장들과 백부장들과 왕의 일을 맡은 관리들이 즐겁게 드렸습니다.
7.  그들이 하나님의 성전 짓는 일을 위해 드린 것은 금 5,000달란트, 금 1만 다릭, 은 1만 달란트, 청동 1만 8,000달란트, 철 10만 달란트였습니다.
8.  보석을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그것을 여호와의 성전 창고에 드려 게르손 사람 여히엘이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9.  백성들은 지도자들이 자진해서 드리는 것을 두고 기뻐했습니다. 그들이 한결같이 기쁨으로 마음을 다해 여호와께 드렸기 때문입니다. 다윗 왕도 무척 기뻐했습니다.

다윗의 기도

10.  다윗은 온 이스라엘의 모인 무리들이 보는 앞에서 여호와를 찬송하며 말했습니다.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 찬양을 드립니다. 주를 영원토록,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11.  여호와여, 위대함과 능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의 것입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입니다. 여호와여 나라도 주의 것입니다. 주는 높으셔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세상 모든 것의 머리십니다.
12.  부와 명예가 주께로부터 나옵니다.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주의 손에는 힘과 능력이 있어 모든 사람을 누구든지 높이시고 힘을 주실 수 있습니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드립니다. 주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14.  그러나 제가 누구기에, 제 백성들이 누구기에 이렇게 많은 것을 드릴 수 있게 하셨습니까? 모든 것은 주께로부터 나온 것이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을 드린 것일 뿐입니다.
15.  우리는 우리 조상들처럼 주께서 보시기에 나그네며 잠깐 머무는 낯선 사람들입니다. 이 땅에서 사는 날은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습니다.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 성전을 지어 드리려고 준비한 이 모든 풍족한 것은 다 주의 손에서 나온 것이며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입니다.
17.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마음을 살피시고 정직함을 기뻐하시는 줄 압니다. 이 모든 것은 제가 정직한 마음으로 즐겁게 드린 것입니다. 이제 여기 있는 주의 백성들이 즐겁게 주께 드리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쁩니다.
18.  여호와여, 우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백성들이 마음속에 영원히 주를 섬기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그 마음을 주께로 돌이켜 계속 충성하게 지켜 주십시오.
19.  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는 온 마음을 바쳐 주의 명령과 법과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하고 제가 성전을 짓기 위해 준비한 모든 것으로 성전을 짓게 해 주십시오.”
20.  그리고 다윗이 모인 온 무리에게 말했습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러자 백성들은 모두 그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와 왕 앞에서 머리를 숙여 절했습니다.

솔로몬이 왕으로 인정받음

21.  이튿날 그들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번제를 바쳤습니다. 수송아지 1,000마리, 숫 양 1,000마리, 어린 양 1,000마리, 또 부어드리는 전제를 바쳤습니다. 온 이스라엘을 위해 많은 다른 제물을 드렸습니다.
22.  그날 백성들은 여호와 앞에서 크게 기뻐하며 먹고 마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앞에서 다윗의 아들 솔로몬에게 기름 부어 다시 왕으로 세우고 사독에게 기름 부어 제사장으로 세웠습니다.
23.  솔로몬은 여호와께서 주신 자리에 앉아 자기 아버지 다윗을 이어 왕이 됐습니다. 솔로몬이 잘 다스리니 온 이스라엘이 그에게 순종했습니다.
24.  모든 지도자들과 용사들과 다윗 왕의 여러 아들도 솔로몬 왕에게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25.  여호와께서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솔로몬을 높여 주셨고 왕의 위엄을 주셔서 이전의 어떤 이스라엘 왕보다 더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다윗이 죽음

26.  이새의 아들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27.  그는 7년 동안 헤브론에서 다스렸고 33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습니다. 모두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28.  다윗은 나이가 많아 늙도록 부자였으며 높임을 받고 영예를 누리다가 죽었습니다. 그 아들 솔로몬이 뒤를 이어서 왕이 됐습니다.
29.  다윗 왕이 다스리던 때 있던 모든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선견자 사무엘의 글과 예언자 나단의 글과 선견자 갓의 글에 적혀 있습니다.
30.  거기에는 또한 다윗이 왕이 된 일과 왕으로서 다스린 일이 적혀 있고 다윗과 이스라엘과 다른 모든 나라들에서 지난 시대에 일어난 일도 다 적혀 있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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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0.2.19 20:02

    "우리는 우리 조상들처럼 주께서 보시기에 나그네며 잠깐 머무는 낯선 사람들입니다. 이 땅에서 사는 날은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습니다."
    다윗처럼, 우리가 영적인 순례자임을 고백할 때, 이 땅에서의 삶과 소출이 하나님의 것임을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진솔하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 배상필 2020.2.18 17:56


    15. 우리는 우리 조상들처럼 주께서 보시기에 나그네며 잠깐 머무는 낯선 사람들입니다. 이 땅에서 사는 날은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습니다.
    15 For we are aliens and transients before you, as were all our ancestors; our days on the earth are like a shadow, and there is no hope

    다윗의 위대한 고백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원래 거주하던 토착민이 아니라 외부에서 들어와 살고 있는 이방인이라는 사실,
    땅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땅을 잠시 빌려서 살고 있는 세입자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참된 소망이 없고,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이 땅이 나의 본향이 아니라 잠시 있다 가는 나그네의 삶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최종국 2020.2.18 10:43

    다윗이 솔로몬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는 말을 한 후, 이제는 그곳에 모여있던 백성을 향해 당부의 말을 합니다. 아직 솔로몬이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왕으로서 백성을 이끌기에는 어려움이 예상되었습니다. 또한 성전 건축이라는 너무나도 큰일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이 솔로몬에게는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곳에 함께 모인 백성에게 후계자 솔로몬을 도와 성전 건축을 완성하라는 말을 전합니다.
    그는 말로만 부탁을 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까지 어떻게 준비했는지 상세하게 보고한 후 자신이 먼저 소유물을 내놓으며 헌신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러한 모습이 바로 다윗이 갖고 있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입니다. 자신이 먼저 헌신한 후 백성에게 이 일에 함게하자고 하니 백성이 동참하며 기뻐합니다. 그의 믿음은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었습니다. 그는 백성에게 왕으로서 존경받을 뿐만 아니라, 따라 하고 싶고 닮고 싶은 인물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말이 아니라 진심 어린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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