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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역대하(2Chronicles)제6장 이경숙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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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솔로몬이 하나님께 기도함

1.  그때 솔로몬이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캄캄한 구름 속에 계시겠다고 말씀하셨으나
2.  제가 주를 위해 아름다운 성전을 지었습니다. 주께서 영원히 계실 곳입니다.”
3.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곳에 서 있는 동안 왕은 얼굴을 돌이켜 그들을 축복했습니다.
4.  왕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자. 그분은 그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제 이루셨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5.  ‘내가 내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그날부터 이스라엘의 어느 지파나 어느 성을 선택해 내 이름을 둘 성전을 짓게 하지 않았다.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지도자로 어떤 다른 사람을 선택하지도 않았다.
6.  그러나 이제 내가 내 이름을 둘 곳으로 예루살렘을 선택했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사람으로 다윗을 선택했다’라고 하셨다.
7.  내 아버지 다윗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 성전을 지을 마음이 있으셨다.
8.  그러나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마음에 내 이름을 위해 성전을 짓겠다는 마음이 있으니 네 마음이 갸륵하다.
9.  그러나 너는 성전을 지을 사람이 아니다. 오직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이 내 이름을 위해 성전을 지을 것이다’라고 하셨다.
10.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셨다. 나는 내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아 있다. 그리고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 성전을 지었다.
11.  내가 바로 그곳에 이스라엘 백성들과 맺은 여호와의 언약을 넣은 언약궤를 두었다.”
12.  그러고 나서 솔로몬은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온 이스라엘 회중과 마주 서서 그의 손을 펼쳤습니다.
13.  솔로몬은 이미 청동으로 단을 만들었는데 길이가 5규빗, 너비가 5규빗, 높이가 3규빗이었고 바깥뜰 가운데 두었습니다. 그가 그 단에 서서 온 이스라엘 회중 앞에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해 손을 펼쳤습니다.
14.  그가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하늘과 땅에 주와 같은 하나님은 없습니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길을 가는 주의 종들에게 약속을 지키시며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15.  주께서는 주의 종 제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주의 입으로 약속하신 것을 오늘과 같이 주의 손으로 이루신 것입니다.
16.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인 제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그 약속, 곧 ‘네 아들들이 네가 내 앞에서 행한 대로 모든 일에 내 법을 따라 산다면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않으리라’라고 하신 그 약속의 말씀을 지켜 주십시오.
17.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주의 종 다윗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18.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말 땅에서 사람과 함께 계실 수 있겠습니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도 주를 다 모실 수 없는데 하물며 제가 지은 이 성전이겠습니까?
19.  그러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자비를 구하는 소리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종이 주 앞에서 부르짖으며 드리는 이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20.  주께서 주의 이름을 두시겠다던 이곳 성전을 향해 주의 눈을 밤낮 여시어 종이 이곳을 향해 드리는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21.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해 기도할 때 그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주께서 계신 곳, 곧 하늘에서 들어주시고 들으실 때 용서해 주십시오.
22.  사람이 자기 이웃에게 잘못을 저질러 맹세를 해야 할 때 그가 와서 이곳 주의 제단 앞에서 맹세를 하면
23.  하늘에서 들어주시고 행해 주십시오. 주의 종들 사이에 심판하셔서 죄 있는 사람에게는 그 악을 저지른 만큼 벌을 머리에 내림으로써 갚아 주십시오. 죄 없는 사람에게는 죄 없다고 선포해 그 정직함이 서게 해 주십시오.
24.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죄를 지어 적들에게 패배를 당해도 다시 돌아와 주의 이름을 부르며 이 성전에서 주께 기도하고 간절히 구하면
25.  주께서는 하늘에서 들어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그들과 그 조상들에게 주신 그 땅으로 돌아오게 해 주십시오.
26.  주의 백성들이 주께 죄를 지어 하늘이 닫히고 비가 오지 않을 때 그들이 이곳을 향해 기도하며 주의 이름을 부르고 그들이 죄에서 돌이키면
27.  주께서는 하늘에서 들어주시고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그들에게 옳은 삶의 길을 가르쳐 주시고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 비를 내려 주십시오.
28.  이 땅에 가뭄과 전염병이 있을 때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 병이 나거나 메뚜기와 병충해가 생기거나 적들이 그들의 성을 에워싸거나 온갖 재난이나 질병이 올 때
29.  주의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누구라도 각각 자신의 재난과 고통을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해 자기 손을 펼치며 무엇을 위해서든지 기도나 간구를 드릴 때
30.  주께서는 주의 계신 곳 하늘에서 들어주시고 용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므로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시오. 주께서만 사람의 마음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31.  그리하여 주께서 그 조상들에게 주신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그들이 주를 경외하며 언제나 주의 길로 가게 하십시오.
32.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소속하지 않은 이방 사람이 주의 위대한 이름과 능력 있는 손과 쭉 뻗친 팔로 인해 먼 땅에서 와서 이 성전을 향해 기도하면
33.  주께서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어주셔서 이방 사람이 주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십시오. 그리하여 이 땅의 모든 민족들이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주의 이름을 알고 두려워하게 하며 제가 지은 이 집이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줄을 알게 하십시오.
34.  주의 백성들이 주께서 보내시는 어느 곳이든 적들과 싸우러 나갈 때 그들이 주께서 선택하신 이 성과 제가 주의 이름을 위해 지은 이 성전을 향해 주께 기도하면
35.  주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그들의 간구를 들어주시고 그 일을 돌아보아 주십시오.
36.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없으니 저희가 주께 죄를 지어 주께서 저희에게 진노하셔서 그 적들의 손에 넘겨 저희가 포로가 돼서 멀거나 가까운 땅으로 끌려간 후에
37.  만약 저희가 포로로 사로잡혀 있는 그곳에서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고 그 포로로 지내는 땅에서 간구하며 ‘우리가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고 악한 일을 했습니다’라고 말하거나
38.  또 만약 저희가 끌려가 포로로 잡혀 있던 그 땅에서 마음과 영을 다해 주께 돌아와 주께서 저희 조상들에게 주신 땅과 주께서 주신 성과 제가 주의 이름을 위해 지은 이 성전을 향해 기도하면
39.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저희의 기도와 저희의 간구를 들어주시고 그 일을 돌아보아 주십시오. 주께 죄를 지은 주의 백성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40.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 눈을 여시고 이제 이곳에서 드린 기도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41.  여호와 하나님이여, 일어나 주께서 평안히 계실 곳, 주와 주의 능력의 궤와 함께 계실 곳으로 오십시오. 여호와 하나님이여, 주의 제사장들이 구원을 입게 하시고 주의 성도들이 주의 선하심을 기뻐하게 해 주십시오.
42.  여호와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은 사람을 버리지 마시고 주의 종 다윗에게 베푸신 사랑을 기억해 주십시오.”

        [출처: G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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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박창훈 2020.2.25 14:07

    "또 만약 저희가 끌려가 포로로 잡혀 있던 그 땅에서 마음과 영을 다해 주께 돌아와 주께서 저희 조상들에게 주신 땅과 주께서 주신 성과 제가 주의 이름을 위해 지은 이 성전을 향해 기도하면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저희의 기도와 저희의 간구를 들어주시고 그 일을 돌아보아 주십시오. 주께 죄를 지은 주의 백성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솔로몬의 기도에는 바벨론 포로를 당할 후손들에 대한 기도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성전은 하나님께서 그곳에만 계시다는 제한적인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장소를 초월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는 자리입니다.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 박경옥 2020.2.25 06:22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소속하지 않은 이방 사람이 주의 위대한 이름과 능력 있는 손과 쭉 뻗친 팔로 인해 먼 땅에서 와서 이 성전을 향해 기도하면
    33.  주께서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어주셔서 이방 사람이 주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십시오. 그리하여 이 땅의 모든 민족들이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주의 이름을 알고 두려워하게 하며 제가 지은 이 집이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줄을 알게 하십시오. //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자

  • 배상필 2020.2.24 18:26


    32.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소속하지 않은 이방 사람이 주의 위대한 이름과 능력 있는 손과 쭉 뻗친 팔로 인해 먼 땅에서 와서 이 성전을 향해 기도하면
    33. 주께서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어주셔서 이방 사람이 주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십시오. 그리하여 이 땅의 모든 민족들이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주의 이름을 알고 두려워하게 하며 제가 지은 이 집이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줄을 알게 하십시오.

    성전을 봉헌한 후 다윗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뿐만 아니라 이방인이라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을 들어달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에 대해서 배타적 기도권(?)을 통해서 특권을 갖길 바라지 않고,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그 기도를 들어주셔서
    하나님의 이름이 열방 가운데 높임을 받기를 원하는 솔로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한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에 비해서
    진정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이웃의 고통과 아픔에 함께하고
    그들이 회복되고 번성하기를 바라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의미에서 코로나 19로 인해서 고통받는 중국인들,
    그리고, 신천지 교인들도 속회 회복되고 치유가 되기를 빕니다.

  • 최종국 2020.2.24 10:49

    솔로몬은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마주 보며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해 손을 들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선택하셔서 거기에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누구든지 언제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면 응답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지어놓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성전을 통해 하나님과 교통하기를 원했듯, 우리도 교회라는 거룩한 제단에서 언제든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죄가 아무리 크더라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주의 이름을 부르면 죄를 용서해주시고 죄의 값을 사망이 아닌 다시 살아가게 하는 새생명으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하루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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