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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역대하(2Chronicles)제24장 이경숙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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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장


요아스가 성전을 보수함

1.  요아스는 7세 때 왕이 됐고 그는 예루살렘에서 40년을 다스렸습니다. 그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로 브엘세바 사람이었습니다.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 여호와의 눈앞에서 옳은 일을 했습니다.
3.  여호야다는 요아스 왕을 위해 두 명의 아내를 얻어 주었습니다. 요아스는 여러 명의 아들과 딸을 낳았습니다.
4.  얼마 후 요아스는 여호와의 성전을 고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5.  그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유다의 성들로 가서 온 이스라엘이 해마다 내야 할 돈을 거두라. 그것으로 너희 하나님의 성전을 고칠 생각이다. 지금 당장 하라.” 그러나 레위 사람들은 그 일을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6.  왕은 대제사장 여호야다를 불러 말했습니다. “어째서 대제사장은 여호와의 종 모세의 명령에 따라서 증거 장막을 위해 이스라엘 무리들이 레위 사람들에게 내야 할 세금을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거두지 않았소?”
7.  이는 악한 여자 아달랴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부수고 들어가 거룩한 물건들을 바알에게 바쳤기 때문이었습니다.
8.  왕의 명령이 떨어지자 상자 하나를 만들어 여호와의 성전 문 밖에 두었습니다.
9.  그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정한 세금을 여호와께 바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10.  모든 관리들과 모든 백성들은 기뻐하며 바칠 것을 가져와 상자 안이 가득 찰 때까지 넣었습니다.
11.  상자가 가득 차면 레위 사람들은 그 상자를 왕의 신하들에게 가져갔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을 보면 왕의 비서관과 대제사장의 시종이 와서 그 상자를 비우고 있던 자리에 다시 갖다 놓았습니다. 이렇게 되풀이해 많은 돈을 모았습니다.
12.  왕과 여호야다는 그 돈을 여호와의 성전 공사를 맡은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성전을 고치며 석수장이와 목수와 철과 청동으로 성전을 보수하는 일꾼들을 고용했습니다.
13.  그 일을 맡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해 성전 수리는 잘 진행됐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해 본래 모습대로 더욱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14.  일을 마치자 그들은 남은 돈을 왕과 여호야다에게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그것으로 여호와의 성전에서 쓸 번제 기구들과 접시와 다른 금은 물건들을 만들었습니다.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 날마다 여호와의 성전에서 계속해서 번제를 드렸습니다.
15.  여호야다는 점점 나이가 들어 130세에 죽었습니다.
16.  여호야다는 다윗의 성에 있는 왕실 묘지에 왕들과 함께 묻혔습니다.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성전을 위해 선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요아스의 죄

17.  여호야다 제사장이 죽은 뒤 유다의 관리들이 와서 왕에게 엎드려 절하니 요아스 왕이 그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18.  유다 백성들은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그만두고 아세라 상과 우상들을 경배했습니다. 이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렸습니다.
19.  여호와께서 백성들을 돌아오게 하시려고 예언자들을 그들에게 보내셔서 말씀하셨지만 백성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20.  그러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에게 내려왔습니다. 스가랴가 백성들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왜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않느냐? 너희는 번영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버리셨다.’”
21.  무리들이 스가랴를 죽일 음모를 꾸미고 왕의 명령을 따라 스가랴를 여호와의 성전 뜰에서 돌로 쳐 죽였습니다.
22.  요아스 왕은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자신에게 베푼 친절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의 아들을 죽였습니다. 스가랴는 쓰러져 죽으면서 “여호와께서 이 일을 살펴보시고 갚아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23.  1년 후에 아람 왕의 군대가 요아스를 치려고 와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침입해 백성들의 모든 지도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들은 빼앗은 모든 물건을 다메섹에 있는 왕에게 보냈습니다.
24.  아람 군대가 작은 군사로 쳐들어왔으나 여호와께서는 더 큰 군대를 그들의 손에 붙이셨습니다. 유다가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요아스에게 벌을 내린 것입니다.
25.  아람 사람들은 요아스에게 큰 상처를 입히고 버리고 갔습니다. 요아스의 신하들은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을 죽인 일로 인해 반란을 일으켜 침대에 누워 있는 요아스를 죽였습니다. 요아스는 죽어서 다윗의 성에 묻혔지만 왕들의 무덤에는 묻히지 못했습니다.
26.  요아스에게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은 암몬 여자 시므앗의 아들 사밧, 모압 여자 시므릿의 아들 여호사밧이었습니다.
27.  요아스의 아들들에 관한 것과 요아스에 대한 많은 예언들과 하나님의 성전 수리에 관한 일은 왕들의 역사책 주석에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뒤를 이어 왕이 됐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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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배상필 2020.3.13 18:32


    16. 여호야다는 다윗의 성에 있는 왕실 묘지에 왕들과 함께 묻혔습니다.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성전을 위해 선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역대기 기자의 여호야다에 대한 평가는 그가 왕실 묘지에 묻힌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당대에 여호야다를 인정하고, 존경해서 왕이 아니지만 죽어서라도 왕에 준한 대우를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여호야다의 삶과 그 업적에 대해서 기록하기를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성전을 위해서 선한 일을 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아내(여호사브앗)와 함께 계획해서 요아스 왕을 살리고 왕궁에서 6년 몰래 키우고,
    그를 왕으로 세워서 성전을 보수하는 일을 하게 하고,
    날마다 번제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섬긴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호야다의 삶이 하나님과 성전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 선한 일이었다고 기록합니다.

    여호야다가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이 민족을 위해서 선한 일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 박창훈 2020.3.13 18:24

    "모든 관리들과 모든 백성들은 기뻐하며 바칠 것을 가져와 상자 안이 가득 찰 때까지 넣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일에 많은 사람들이 기쁨으로 동참했고, 결국 공동체 전체의 유익이 되었습니다.

  • 최종국 2020.3.13 09:57

    요아스가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의 후견인 '여호야다'의 도움 때문이었습니다. 여호야다는 어린 요아스의 생명을 보호하였으며 성전보수를 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여호야다가 죽자 요아스의 믿음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잊고 우상을 섬기는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결국 요아스는 아람과의 전쟁에서 패하고 바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신앙 선배들의 믿음이 좋은 본이 될 수는 있지만, 우리의 믿음을 대신 성장시켜주지는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직접 나아가야 합니다. 스스로 믿음의 경주를 다하여 하나님께 인정받는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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