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기도나눔

  • 홈 >
  • 교육/훈련 >
  • 성경공부/기도나눔
성경공부/기도나눔
{우리말성경]-역대하(2Chronicles)제25장 이경숙 2020-03-14
  • 추천 0
  • 댓글 3
  • 조회 428

http://unduk.or.kr/bbs/bbsView/19/5704225

 

25장

 

 

유다 왕 아마샤

 

1.  아마샤는 25세에 왕이 됐고 예루살렘에서 29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으로 예루살렘 사람이었습니다.

2.  아마샤는 여호와의 눈앞에서 올바르게 행했지만 온 마음을 다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3.  아마샤는 나라가 굳게 선 후 자기 아버지를 죽인 관리들을 죽였습니다.

4.  그러나 그들의 자녀들은 죽이지 않았는데 이것은 모세의 책, 곧 율법에 기록된 말씀을 따른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자녀로 인해 죽이지 말고 자녀를 아버지로 인해 죽이지 말며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의 죄로 인해 죽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  아마샤는 유다 백성들을 불러 온 유다와 베냐민 땅을 위해 그 집안별로 백부장과 천부장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20세 이상인 남자들을 불러 모았는데 창과 방패를 다룰 수 있는 사람들 30만 명이었습니다.

6.  또 이스라엘에서 10만 명의 용사들을 은 100달란트를 주고 고용했습니다.

7.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그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왕이여, 이스라엘 군대는 왕과 함께 가서는 안 됩니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곧 에브라임의 모든 자손과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8.  왕이 전쟁터에 나가 아무리 용감하게 싸워도 하나님께서는 적들 앞에서 왕을 거꾸러뜨리실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돕기도 하시며 패하게도 할 힘이 있습니다.”

9.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스라엘 군대에게 준 100달란트는 어쩌란 말이냐?” 하나님의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보다 더 많이 주실 수 있습니다.”

10.  그러자 아마샤는 에브라임에서 자기에게 온 군대를 자기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들은 유다 백성에게 크게 화를 내며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11.  그러고 나서 아마샤는 용기를 내 자기 군대를 소금 골짜기로 이끌고 갔습니다. 거기서 아마샤는 세일 사람들 1만 명을 죽였습니다.

12.  유다 군대는 또 다른 1만 명의 사람들을 사로잡았고 그들을 절벽 꼭대기에서 떨어뜨리니 모두 몸이 부서졌습니다.

13.  아마샤가 싸움에 나가지 못하도록 돌려보낸 군대는 사마리아부터 벧호론 사이에 있는 유다 성들을 습격했습니다. 그들은 3,000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물건을 많이 빼앗아갔습니다.

14.  아마샤는 에돔 사람들을 죽이고 돌아가는 길에 세일 사람들의 우상들을 가져갔습니다. 아마샤는 그것들을 자기 신들로 삼고 그 앞에서 절하고 번제물을 올렸습니다.

15.  여호와의 진노가 아마샤에게 내렸고 여호와께서 아마샤에게 예언자를 보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어떻게 저 자들의 신들에게 구하느냐? 그것들이 자기 백성들을 그 손으로 구하지 못했다.”

16.  예언자의 말이 아직 끝나기도 전에 왕이 예언자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너를 왕의 참모로 삼았느냐? 닥쳐라. 왜 화를 스스로 불러오느냐.” 그러자 예언자가 예언을 그치면서 말했습니다. “왕이 이런 짓을 하고도 제 경고를 듣지 않으시니 저는 하나님께서 왕을 멸망시키려고 결정하신 것을 압니다.”

17.  유다 왕 아마샤는 자기 신하들의 의견을 물은 뒤 예후의 손자며 여호아하스의 아들인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사람을 보내 말했습니다. “자, 와서 나와 겨루어 보자.”

18.  그러나 이스라엘 왕 요아스는 유다 왕 아마샤에게 대답했습니다. “레바논의 가시나무가 레바논의 백향목에게 사람을 보내 ‘네 딸을 보내 내 아들과 결혼시켜라’라고 말하였더니 레바논의 들짐승이 나와 그 가시나무를 발로 짓밟아버렸다.

19.  네가 에돔을 물리쳤다고 교만해졌구나. 이제 집에 가만히 붙어 있어라. 왜 문제를 일으켜 너와 유다의 멸망을 부르느냐?”

20.  그러나 아마샤는 듣지 않았으니 그 일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입니다. 유다 백성들이 에돔의 신들에게 구했으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 넘겨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21.  그러자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공격해서 그와 유다 왕 아마샤는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맞섰습니다.

22.  유다는 이스라엘에 패했고 모든 사람이 뿔뿔이 흩어져 자기 집으로 도망쳐 버렸습니다.

23.  이스라엘 왕 요아스는 여호아하스의 손자며 요아스의 아들인 유다 왕 아마샤를 벧세메스에서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요아스는 아마샤를 예루살렘으로 데려갔고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모퉁이 문까지 400규빗의 예루살렘 성벽을 무너뜨렸습니다.

24.  요아스는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창고에서 오벧에돔이 지키던 모든 금과 은과 모든 물건들과 왕궁 보물을 빼앗고 사람들도 인질로 잡아 사마리아로 돌아갔습니다.

25.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는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죽은 뒤 15년을 더 살았습니다.

26.  아마샤가 다스린 다른 일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유다와 이스라엘의 왕의 역사책에 적혀 있습니다.

27.  아마샤가 여호와를 따르는 데서 돌아선 후 예루살렘에서는 반란이 일어났고 아마샤는 라기스로 도망했습니다. 그러나 반란자들은 라기스까지 사람을 보내 거기서 아마샤를 죽였습니다.

28.  그들은 아마샤를 말에 실어 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유다의 성에 장사했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추천

댓글 3

  • 박창훈 2020.3.16 14:38

    "아마샤는 에돔 사람들을 죽이고 돌아가는 길에 세일 사람들의 우상들을 가져갔습니다. 아마샤는 그것들을 자기 신들로 삼고 그 앞에서 절하고 번제물을 올렸습니다."
    아마샤의 불순종이 결국은 자신의 몰락을 가져왔습니다. 어려울 때만이 아니라, 좋은 일이 있을 때에 특히 자신의 길이 옳은지를 늘 물어야 하겠습니다.

  • 배상필 2020.3.14 12:17


    7.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그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왕이여, 이스라엘 군대는 왕과 함께 가서는 안 됩니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곧 에브라임의 모든 자손과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8. 왕이 전쟁터에 나가 아무리 용감하게 싸워도 하나님께서는 적들 앞에서 왕을 거꾸러뜨리실 것입니다. 하나님께는 돕기도 하시며 패하게도 할 힘이 있습니다.”
    9.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스라엘 군대에게 준 100달란트는 어쩌란 말이냐?” 하나님의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보다 더 많이 주실 수 있습니다.”
    10. 그러자 아마샤는 에브라임에서 자기에게 온 군대를 자기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들은 유다 백성에게 크게 화를 내며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마샤는 에돔과의 전쟁을 위해서 유다와 국경에 접하고 있는 이스라엘인들을 용병으로 고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무명의 선지자의 조언을 듣고, 이미 지불한 100달란트의 손해를 감수하고 그들을 돌려보냅니다.
    그 용병들이 화를 내고 돌아갔다는 것은 아마도 100달란트 이외에 에돔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을 때 취할 전리품을
    주겠다는 계약도 있었을텐데 그것을 받지 못하게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접경에 있는 유다 성읍을 공격해서 노략질을 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아마샤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신다는 선지자의 조언을 듣고 손해를 감수하면서
    이스라엘 용병을 돌려보냈는데, 하나님은 유다의 힘만으로 에돔을 물리치게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이 되었을 때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그것을 선택하는 결정을 한 아마샤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용기와 결단이 오늘을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비록 이 땅에서 그 결정에 대한 보상이 없을지라도 그 삶과 그 마음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손해를 감수하는 믿음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 최종국 2020.3.14 09:23

    아마샤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행하는 왕이었지만 그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아마샤에게 북이스라엘의 도움 없이도 하나님의 도움으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아마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처럼 행동하며 용병들을 다시 북이스라엘로 돌려보냈습니다. 하지만 아마샤는 전젱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길에 세일자손들의 신상을 가져와 신으로 모시고 경배했습니다. 그는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심하고 다른 신을 믿는 어리석은 왕이었습니다.
    삶이 힘들고 마음이 강퍅해질 때 쉽게 하나님을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주시는 의미를 깨닫고 환경을 뛰어넘는 은혜를 허락하시기 때문입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우리말성경]-역대하(2Chronicles)제26장 [4] 이경숙 2020.03.15 0 436
다음글 {우리말성경]-역대하(2Chronicles)제24장 [3] 이경숙 2020.03.13 0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