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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시편(Psalms)제18장 최종국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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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장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지휘자를 위한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적들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하셨을 때 다윗이 여호와께 노래한 시]

 

1.  내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2.  여호와는 내 바위시요, 내 산성이시요, 나를 건져 내는 분이시며 내 힘이신 내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십니다. 내 방패, 내 구원의 뿔, 내 산성이십니다.

3.  찬양 받아 마땅하신 여호와를 내가 부르니 내가 내 적들로부터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4.  죽음의 줄이 나를 얽어매고 멸망의 급류가 나를 압도하며

5.  지옥의 줄이 나를 감아 매고 죽음의 덫이 나를 막아섰습니다.

6.  내가 고통 가운데 여호와를 부르고 내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울부짖었습니다. 주께서 성전에서 내 목소리를 들으셨으니 내 울부짖는 외침이 주의 귀에 들렸습니다.

7.  땅이 흔들리며 떨었고 산이 그 기초부터 떨리고 흔들린 것은 그분이 진노하셨기 때문입니다.

8.  주의 코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그분의 입에서는 불이 나와 삼키며 그 불로 숯 덩이에는 불이 붙었습니다.

9.  주께서 하늘을 아래로 드리우고 내려오셨는데 주의 발 아래에는 어둠이 있었습니다.

10.  주께서 그룹을 타고 하늘을 나셨습니다. 바람 날개로 하늘 높이 날아오르셨습니다.

11.  주께서 어둠을 은신처로 삼으시고 물과 하늘의 먹구름으로 장막을 만드셨습니다.

12.  그 앞의 광채로부터 구름이 지나갔고 우박과 숯불이 함께 떨어졌습니다.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천둥같이 고함을 치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목소리가 우박과 숯불과 함께 쩡쩡 울렸습니다.

14.  주께서 화살을 쏘아 적들을 흩으시고 번개를 쏘아 그들이 쩔쩔매게 하셨습니다.

15.  오 여호와여, 주의 꾸지람 소리와 주의 콧김에 바다 계곡이 드러나고 땅의 기초가 드러났습니다.

16.  주께서 높은 곳에서 손을 뻗어 나를 꼭 붙잡아 주셨으며 깊은 물속에서 나를 건져 내셨습니다.

17.  주께서 강력한 내 적들에게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해 내셨습니다. 그들은 나보다 강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18.  그들이 내 재난의 날에 나를 막아섰지만 여호와께서 내 도움이 되셨습니다.

19.  주께서 나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분이 나를 기뻐하셨기에 나를 건져 주신 것입니다.

20.  여호와께서 내 의로움에 따라 상을 주시고 내 손이 깨끗했기에 내게 보상해 주셨습니다.

21.  내가 여호와께서 명하신 길을 지켰고 내 하나님에게서 돌아서서 악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22.  나는 주의 모든 법을 지켰고 주의 명령을 멀리한 적이 없습니다.

23.  나는 주 앞에 흠 없이 살고 내 자신을 지켜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24.  그래서 여호와께서 내 의로움에 따라 보상해 주시고 여호와 보시기에 내 손이 깨끗했기에 갚아 주신 것입니다.

25.  신실한 사람들에게는 주의 신실함을 보이시고 흠 없는 사람들에게는 주의 흠 없음을 보이시며

26.  순결한 사람들에게는 주의 순결함을 보이시고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들에게는 주의 빈틈없음을 보이십니다.

27.  주께서는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들을 낮추십니다.

28.  오 여호와여, 주께서 내 등불을 켜 두시고 내 하나님께서 나를 둘러싼 어둠을 밝혀 주셨습니다.

29.  주의 도움으로 내가 군대들과 맞섰고 내 하나님과 함께 담을 기어올랐습니다.

30.  하나님의 길은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흠이 없으니 주께서는 자기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의 방패가 되십니다.

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겠습니까? 우리 하나님 외에 든든한 바위와 같은 이가 누구겠습니까?

32.  내게 힘을 주시고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33.  주께서 내 발을 암사슴의 발과 같이 만드시고 나를 높은 곳에 세우십니다.

34.  주께서 나를 훈련시켜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쇠로 만든 활을 당길 수 있습니다.

35.  주께서 내게 주의 구원의 방패를 주셨고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며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습니다.

36.  주께서 내가 가는 길을 넓혀 주셔서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37.  내가 내 적들을 쫓아가서 잡았으며 그들을 멸망시키기까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38.  내가 그들이 일어서지 못하게 쳤더니 그들이 내 발 아래 엎어졌습니다.

39.  주께서 나를 힘으로 무장시켜 싸우게 하시고 적들을 내 발 아래 굴복하게 하셨습니다.

40.  주께서 내 적들이 물러나 도망치게 해 나를 미워하던 사람들을 멸망하게 하셨습니다.

41.  그들이 도와 달라고 울부짖었지만 그들을 구원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지만 주께서는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

42.  그때 내가 그들을 쳐서 바람에 날리는 먼지같이 가루로 만들었고 길거리의 진흙같이 그들을 쏟아 버렸습니다.

43.  주께서 사람들의 공격에서 나를 건져 내시고 나를 이방 민족들의 머리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도 못하는 민족이 나를 섬깁니다.

44.  그들이 내 말을 듣자마자 곧바로 순종하고 이방 사람들이 내 앞에서 복종합니다.

45.  이방 사람들이 사기가 떨어져 자기들의 요새에서 떨며 나옵니다.

46.  여호와께서는 살아 계십니다! 내 반석을 찬양합니다!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여 드립니다!

47.  주께서 나를 위해 원수를 갚아 주시고 민족들이 내게 복종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8.  주께서 내 원수들에게서 나를 건져 내셨습니다. 주께서 내게 맞서는 사람들보다 나를 높이시고 난폭한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해 내셨습니다.

49.  오 여호와여, 그러므로 내가 이방 민족들 가운데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50.  여호와께서 자기가 세운 왕에게 큰 구원을 안겨 주시며 그 기름 부은 이에게 변함없는 자비를 베풀어 주시니 다윗과 그 자손에게 영원토록 베풀어 주십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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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박창훈 2020.6.28 08:31

    "오 여호와여, 주께서 내 등불을 켜 두시고 내 하나님께서 나를 둘러싼 어둠을 밝혀 주셨습니다."
    질흙같이 어둔 상황에서도 주님을 통해 시각을 얻고, 주님의 빛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하셨습니다.

  • 배상필 2020.6.26 18:22


    40. 주께서 내 적들이 물러나 도망치게 해 나를 미워하던 사람들을 멸망하게 하셨습니다.
    48. 주께서 내 원수들에게서 나를 건져 내셨습니다. 주께서 내게 맞서는 사람들보다 나를 높이시고 난폭한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해 내셨습니다.

    많은 구절이 '주께서'라는 낱말로 시작을 합니다.

    주께서 나를 높은 곳에 세우고
    주께서 적들을 굴복하게 하시고
    주께서 나를 건지시고
    주께서 원수를 갚아주시고
    주께서 원수들에게서 나를 건지셨다고 고백을 합니다.

    자신의 인생의 성취를 하나님이 행하실 일로 고백하는
    시편 기자의 믿음이 귀하다고 생각됩니다.

    후반부에서는 이방 민족을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전쟁의 정당성과 그 전쟁에의 신적인 개입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혹이라도 자신의 욕심으로 하는 일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정당성을 주장하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 박경옥 2020.6.26 06:13

    여호와께서 자기가 세운 왕에게 큰 구원을 안겨 주시며 그 기름 부은 이에게 변함없는 자비를 베풀어 주시니 다윗과 그 자손에게 영원토록 베풀어 주십니다. //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누릴 수 있는 복입니다. 할렐루야.

  • 최종국 2020.6.26 05:24

    오늘의 5분이 매우 소중합니다. 현재으 5분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내일의 희망을 성취할 수가 있습니다. 응급환자의 처음 5분간이 중요한 것처럼, 오늘의 순간순간이 미래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고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갈 때에 미래의 축복이 약속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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