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기도나눔

  • 홈 >
  • 교육/훈련 >
  • 성경공부/기도나눔
성경공부/기도나눔
[우리말성경 ]-이사야(Isaiah)6장 최종국 2020-12-31
  • 추천 0
  • 댓글 3
  • 조회 505

http://unduk.or.kr/bbs/bbsView/19/5846165

제6장


이사야가 위임받은 것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나는 드높은 보좌에 앉으신 여호와를 보았다. 그런데 그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2.  그분 위에는 스랍들이 서 있었는데 각각 여섯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두 날개로는 자기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발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날고 있었다.

3.  그들은 서로를 향해 큰 소리로 노래했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시다.”

4.  크게 외치는 소리에 문설주들이 흔들렸고 성전은 연기로 가득 찼다.

5.  내가 말했다. “아! 내게 재앙이 있겠구나! 내가 죽게 됐구나!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인데, 입술이 더러운 사람들 사이에 내가 살고 있는데, 내 눈이 왕이신 만군의 여호와를 보았으니!”

6.  그러자 스랍들 가운데 하나가 제단에서 불집게로 집어온 불붙은 숯을 손에 들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고 말했다. “보아라. 이것이 네 입술에 닿았으니 네 죄는 사라졌고 네 허물은 덮어졌다.”

8.  그리고 내 주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해 갈까?” 그래서 내가 말했습니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 주십시오!”

9.  그분이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말하여라. ‘듣기는 들어도 너희는 깨닫지 못할 것이다. 보기는 보아도 너희는 알지 못할 것이다.’

10.  이 백성들의 마음을 둔하게 하고 귀를 어둡게 하고 눈을 감기게 하여라.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아와 치료를 받을까 걱정이다.”

11.  그래서 내가 말했다. “언제까지입니까? 내 주여!” 그분이 대답하셨다. “성읍들이 황폐해 아무도 살지 않을 때까지, 집에는 사람이 없고 땅은 황폐해져 황무지가 될 때까지

12.  여호와께서 사람을 멀리 쫓아 보내 그 땅 가운데에 버려진 곳이 많을 때까지다.

13.  만약 사람의 10분의 1이 그 땅에 남아 회개할지라도 그들마저 밤나무와 상수리나무처럼 불에 타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나무들이 쓰러질 때 그루터기는 남아 있듯이 거룩한 씨가 남아서 그 땅의 그루터기가 될 것이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 

    추천

댓글 3

  • 배상필 2021.1.1 20:59


    8. 그리고 내 주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해 갈까?” 그래서 내가 말했습니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 주십시오!”
    13. 만약 사람의 10분의 1이 그 땅에 남아 회개할지라도 그들마저 밤나무와 상수리나무처럼 불에 타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나무들이 쓰러질 때 그루터기는 남아 있듯이 거룩한 씨가 남아서 그 땅의 그루터기가 될 것이다.”

    예언자 이사야의 부르심에 대한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죄악 때문에 망하게 생겼는데
    백성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고,
    이사야에게 이스라엘의 죄악을 선포할 사명이 주어집니다.

    이스라엘은 망하게 될 것이지만
    거룩한 씨가 남아서 그루터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결국 황폐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예언자로서 사명을 감당해야했던 이사야의 고뇌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를 회복시키시길 기도합니다.
    별로 변화의 기미가 보이는 것 같진 않지만,
    외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 것 같습니다.

    한국 교회 안에,
    거룩한 씨, 그루터기가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 .



  • 최종국 2021.1.1 08:29

    하나님을 만나셨습니까? 하나님을 대면하여 자기 절망을 경험해보셨습니까? 그리고 자기 절망에 빠져있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고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해보셨습니까? 그 힘으로 우리는 결과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사명을 위하여서 이 땅에서 실패하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 시대는 교회는 많고, 사역자도 많고, 그리스도인도 많은데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성공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부르심보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추구하면서 살아갑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한 사람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바로 그 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박창훈 2020.12.31 20:35

    "만약 사람의 10분의 1이 그 땅에 남아 회개할지라도 그들마저 밤나무와 상수리나무처럼 불에 타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나무들이 쓰러질 때 그루터기는 남아 있듯이 거룩한 씨가 남아서 그 땅의 그루터기가 될 것이다."
    어려움 속에서, 그 어려움이 잘못으로 인한 것이라도, 그루터기가 될 거룩한 씨앗을 하나님께서 남기시는 것을 알고, 끝까지 소망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우리말성경 ]-이사야(Isaiah)7장 [3] 최종국 2021.01.01 0 571
다음글 [우리말성경 ]-이사야(Isaiah)5장 [3] 최종국 2020.12.30 0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