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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묵상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카우만 여사) 최종국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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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에스겔3:22절 개역개정

22.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리라 하시기로

제공: 대한성서공회

4월13일

 

특별한 기다림의 시기나 처음의 그 철저한 좌절의 경험 한 차례 없이 그리스도께 크게 쓰임 받았다는 사람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까? 삼 년간 아라비아 사막에 머물러야 했던 바울로부터 이 시기에 그는 틀림없이 복음의 세레를 받았을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합니다. 쓰임 받을 사람은 기다림의 시간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껏 예수 믿는 일에 관하여 말하게 될 날만을 고대하고 있었습니까? 하지만 예수께서는 지금 여러분에게, 기다림으로써 그 믿음을 보이라고 요구하십니다.

바울에 비하면 내 경험은 그 혹독함에서 한참이나 뒤지겠지만 원리는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나는 문단으로 나가는 문이 순식간에 열리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단히 좋은 기회였는데, 그 문은 순식간에 닫히고 말았습니다. 내 주치의가 나서서 간단히 타일렀습니다. 안 됩니다. 글쓰기와 삶 중에 한 가지만 선택하십시오. 그 둘을 병행할 수는 없습니다.” 그때가 1860년이었는데, 그 후로 1869년이 되어서야 노래의 사역」이라는 내 책을 들고 나만의 고립된 삶에서 빠져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제야 외딴곳에서 구 년 동안 기다리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며,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 사랑을 못 보거나 못느낄 때도 동일하게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주권은 동등하고 보편적입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우리의 진보에 대한 기쁨과 인식을 빈번히 보류하십니다. 우리 안에서 그분의 일을 실제로 숙성시키고 촉진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께서 가장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말없이 내려놓았네,

나의 이 일을, 

그리고 내게 주신 것 받아들었네,

안식의 시간을,

주님의 음성 내게 말씀하셨지.

가서 쉬어라, 

"가서 오직 예수와 함께",

내 가슴에 울리는 소리.

 

그분께서 내미시는 

안식과 고요를 받아들었네,

지금 내가 이렇게 아픈 것 

그분께서 이미 계획하신 일 같았네.

그분께서 “쉬라 시는데 

우리는 자꾸 일하려 하지 않는가.

우리의 길은 어둡고 휘었네,

그분의 길이 최선인 줄 알면서도,

 

그분께서 주신 일 

그분께서 완성하시리라..

발이 아프면 

다른 심부름 있을 테고, 

손이 아프면 다른 임무 있을 테니, 

지금은 다만 순종할 때

그분의 명령에,

 

복된 안식 있으리니

고요히 누워

그분 손에 우리를 맡겨야 한다네,

그분 뜻대로 빚어내시게.

그분의 일은 완성되고,

그분의 교훈은 서리라,

잊지 말지니 

그분이 가장 큰 일꾼이시네!

 

우리가 훈련받아야 할 것은 

"일하는 법 만이 아니네,

예수께서는 당하신 고난으로

순종을 배우셨네”, 그러니

우리에게 그분의 멍에는 쉽고

그분의 짐은 가벼워라.

가장 필요한 것은 그분의 가르침,

그러면 모든 것이 바르다.

 

우리는 마땅히 그분의 종,

우리 뜻대로 

이 연장이나 저 연장

골라 쓸 수 없지, 

일을 하거나 기다리거나

이룰 수 있기를, 

우리의 뜻 말고, 오직

주님의 뜻만을!

 

하나님께서는 일할 곳은 물론 쉴 곳까지 마련해 주십니다. 그러니 그분께서 피곤하고 지친 우리를 잠시 물가로 데려가시면 감사드리며 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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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배상필 2022.4.15 17:16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리라 하시기로"

    들에도 계신 하나님,
    거기에서도 우리에게 말씀해주시는 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박창훈 2022.4.15 16:03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며,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 사랑을 못 보거나 못느낄 때도 동일하게 사랑하십니다."
    지나치게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항상 동일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기 원합니다.

  • 최종국 2022.4.12 18:36

    엎드려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 기도의 시간에,우리에게 닥친 영적 위험을 깨닫고 돌이키며, 회개하여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기를 소망하고, 더욱 사랑하기를 소망하는 그 마음을 되찾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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