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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4일 묵상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카우만 여사) | 최종국 | 2022-0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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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데살로니가전서4:16-17절 개역개정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4월 14일
예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은 “새벽” (눅 24:1) "아직 어두울 때" (요 20:1)였습니다.해가 아니라 새벽별만이 무덤이 열리는 순간 그 의를 비추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어둠은 채 가시지 않았고 그 성의 사람들은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께서 일어나셨을 때는 아직 밤이었고 어둠과 잠의 시간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부활이 잠들어 있는 성을 깨우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그분의 교회) 역시, 새벽별만이 빛나는 미명의 어둠 소에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분처럼 성도들도 밤과 어둠의 자녀들이 죽음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그렇게 일어날 것입니다. 성도들은 일어나면서 어느 누구도 깨우지 않을 테고, 세상은 성도들을 부르는 그 음성을 듣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성도들을 조용히 안식에 들게 하셨듯이 각 사람이 어머니의 팔에 안긴 아기들처럼 고요히 무덤에 있었는데 이제 때가 되면, 마찬가지로 조용히 그 성도들을 깨우칠 것입니다. 그리고 각 사람에게 는 이와 같이 생명을 부여하는 말씀이 옵니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사 26:19). 가장 먼저 어둠을 밝히는 영광의 빛이 그들의 무덤 속으로 찾아들어 갑니다. 성도들은 이 새벽의 첫 빛을 받아 누리는데, 동녘 하늘의 구름은 그제야 한두 낱이나 붉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새벽향기, 고요, 신선함, 평화로운 적요와 순수, 그토록 신성하고 희망에 찬 모든 것 들이 성도들의 것입니다. 오. 성도들이 지나온 그 밤과 이 새벽의 축복은 얼마나 다릅니까? 그들이 놓여난 무덤과 이 아침의 축복은 또 얼마나 현격히 대비됩니까? 성도들은 덮고 누웠던 흙먼지를 털고, 죽음을 내던지며 일어나 영광스러운 몸으로 공중 에서 주를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광명한 새벽별” (계 22:16) 빛이 새 로운 길을 따라 성도들을 위로 인도합니다. 그 새벽별에서 나오는 빛은 옛날 베들레헴의 별처럼, 왕께서 계신 곳으로 그들을 안내합니다. “저녁에는 울음 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 30:5).
천군의 무리 호산나 외치며 하늘에서 내려오고 영광을 입은 성도들과 천사들 둘러섰는데 영광의 빛을 두르신 얼굴로 기쁘시게 예수께서 당신의 자녀들 맞이하시리라.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
언젠가 한 병사가 말했습니다. 나 죽어 묻힐 때, 그 영면의 장송나팔을 말라. 내 무덤에서 울려 퍼져야 할 것은 (부활의) 기상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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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배상필 2022.4.15 17:24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 중 한 가지는
'예수님은 살아계시다'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그분과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와 함께 있는 복을 누리는 것이 감사합니다.
박창훈 2022.4.15 16:06
"그분께서 일어나셨을 때는 아직 밤이었고 어둠과 잠의 시간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부활이 잠들어 있는 성을 깨우지는 않았습니다."
주님의 부활이 아무도 모르는 때에 있었듯이, 진리를 알리고 진리를 따라 사는 이들이 활동하는 때는 아직 어두운 때입니다.
최종국 2022.4.13 16:56
이 땅에서의 삶은 반드시 끝나는 날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한 사람은 죽음이 끝이고 심판만이 남아 있지만 우리에게는 부활과 영생이 있어서 먼저 간 성도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이 지금의 고난을 이기고 거룩하게 살수 있는 견고한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도 부활과 영생을 믿으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믿음으로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