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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0일 묵상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카우만 여사) | 최종국 | 2022-0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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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스가랴4:6절 개역개정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4월 20일
언젠가 가파른 언덕길을 걷다가, 도로 아래쪽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는 사내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맞바람을 맞아 가며 언덕을 오르고 있었는데,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올 정도였습니다. 아이가 그렇게 용을 쓰며 올라오는 바로 그 순간, 전차 한 대가 마침 같은 도로를 따라 오르며 아이 쪽으로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전차의 속도는 빠르지 않아서 아이는 꽁무니의 난간을 잡을 수 있었고, 그 다음 상황은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창공으로 치고 올라가는 새처럼 가볍게 언덕을 올라갔습니다. 그때 내 마음에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지치고 피곤한 내가 자전거 타는 저 소년과 같구나. 나는 지금 온갖 역경을 무릅쓰며 자전거로 언덕을 오르는 중이고, 이 힘든 임무로 인해 거의 탈진 상태에 있지만, 가까운 곳에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엄청난 힘, 주 예수의 힘이 있다. 나는 그분과 계속 연결되어 있으면 되겠구나. 믿음의 새끼손가락만 그분에게 걸쳐도 그분의 힘을 넉넉히 내 것으로 삼을 수 있다. 그 힘이면 지금 내가 과중한 섬김의 임무를 성취하기에는 충분하다." 자전거 타는 그 소년을 보면서, 나는 피곤을 물리치고 이처럼 귀한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 내어 드리고
성령께 다 내어 드리고 그분의 충만하심을 구함에, 어떤 희생 못 치르랴. 묶인 줄을 모두 풀어 배를 띄우리, 그분의 전능하신 능력의 바다 깊은 곳으로 구하고 지키시는 힘이여,
성령께 다 내어 드리고, 오! 침몰하고 침몰함이여, 자아가 죽을 때까지! 그분의 발아래 파선한 빈 배가 될 때까지, 기다림이여, 그분께서 넘치게 채우실 때까지.
하나님의 뜻에 다 내어 드리고, 주께서 가신 길 아니면 가지 않으리. 안락과 즐거움 내려놓고, 그분을 선택함이여, 그분의 인도하심 기다리며, 그분의 음성 듣네.
다 내어 드리고, 나의 뜻은 말고, 세세토록 그분의, 오직 그분의 뜻을, 내 모든 계획과 목적 그분의 아름다운 뜻 앞에서 사라지고, 가진 것 하나 없어도, 그분 안에서 모든 것 얻었네.
다 내어 드리고, 그분의 사랑 안에 갇혀 포로 된 기쁨이여, 놀랍도록 자유로운 포로여, 죄와 의심과 두려움의 사슬에서 자유롭고, 걱정 근심, 슬픔과 짐에서 자유롭네.
다 내어 드리고, 그분의 발아래 머물며 안식하는 기쁨이여, 나 기다리노니 거룩한 손님 오시네, 오셔서 내 영혼 온전히 새롭게 하시네.
보라! 오셔서 나를 채우시네, 아름다우신 성령! 나, 그분 안에서 만족하고, 그분 안에서 완전하니! 내 영혼의 빛 두 번 다시 어두워지지 않네, 나의 언약 지키는 동안, 그분께 다 내어 드리고!
- 무명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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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박창훈 2022.4.21 06:17
"나는 그분과 계속 연결되어 있으면 되겠구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과 함께 하길 원합니다.
최종국 2022.4.19 18:20
나의 생각과 능력으로 살아가지않고 성령의 인도하심과 주님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