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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 느헤미야(Nehemiah) 11 장 최종국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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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제11장


예루살렘에 살게 된 사람들


1.  백성들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살게 됐습니다. 나머지 백성들에 대해서는 제비를 뽑아 10분의 1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살게 했고 그 나머지 10분의 9는 각자 자기의 성읍에서 살게 했습니다.

2.  또 모든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살기로 자원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3.  예루살렘에 살게 된 각 지방의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느디님 사람들,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들은 각각 자기가 물려받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살았습니다.

4.  예루살렘에는 유다와 베냐민 출신도 몇몇 살았습니다. 유다의 자손들로는 베레스의 자손으로 웃시야의 아들이며 스가랴의 손자며 아마랴의 증손이며 스바댜의 현손이며 마할랄렐의 5대손인 아다야와

5.  바룩의 아들이며 골호세의 손자며 하사야의 증손이며 아다야의 현손이며 요야립의 5대손이며 스가랴의 6대손이며 실로의 7대손인 마아세야가 있었습니다.

6.  예루살렘에 살던 베레스의 자손들은 다 합쳐 468명이었는데 이들은 다 용사들이었습니다.

7.  베냐민의 자손들로는 므술람의 아들이며 요엣의 손자며 브다야의 증손이며 골라야의 현손이며 마아세야의 5대손이며 이디엘의 6대손이며 여사야의 7대손인 살루와

8.  그 다음으로는 갑비와 살래를 비롯해 928명이 있었습니다.

9.  시그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이었고 핫스누아의 아들 유다가 그 다음가는 사람이었습니다.

10.  제사장들로는 요아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과

11.  힐기야의 아들이며 므술람의 손자며 사독의 증손이며 므라욧의 현손이며 하나님의 집을 맡은 사람 아히둡의 5대손인 스라야가 있었습니다.

12.  그를 도와 성전에서 일하는 그 형제들 822명이 있었고 또 여로함의 아들이며 블라야의 손자며 암시의 증손이며 스가랴의 현손이며 바스훌의 5대손이며 말기야의 6대손인 아다야와

13.  족장인 그 형제들 242명이 있었습니다. 또 아사렐의 아들이며 아흐새의 손자며 므실레못의 증손이며 임멜의 현손인 아맛새와

14.  용사인 그 형제들 128명이 있었는데 그들의 감독은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었습니다.

15.  레위 사람들로는 핫숩의 아들이며 아스리감의 손자며 하사뱌의 증손이며 분니의 현손인 스마야와

16.  하나님의 집의 바깥 일을 맡은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 두 사람 삽브대와 요사밧이 있었고

17.  또 미가의 아들이며 삽디의 손자이며 아삽의 증손인 맛다냐가 있었는데 그는 감사의 찬송과 기도를 인도하는 지휘자입니다. 박부갸는 그 형제들 가운데 다음가는 지휘자였습니다. 또 삼무아의 아들이며 갈랄의 손자이며 여두둔의 손자인 압다니가 있었습니다.

18.  그 거룩한 성에 살게 된 레위 사람들은 다 합쳐 284명이었습니다.

19.  성전 문지기들로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들 172명이 있었습니다.

20.  그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함께 각각 자기가 물려받은 기업이 있는 유다의 여러 성읍에서 살았습니다.

21.  느디님 사람들은 오벨 언덕에 살았고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22.  예루살렘에 있는 레위 사람들의 감독은 바니의 아들이며 하사뱌의 손자며 맛다냐의 증손이며 미가의 현손인 웃시였는데 그는 하나님의 집에서 예배드릴 때 노래를 맡은 아삽 자손들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23.  노래하는 사람들에 관해서는 왕의 명령이 있었는데 그것은 그들에게 날마다 일정량의 양식을 공급하라는 것이었습니다.

24.  유다의 아들인 세라의 자손들 가운데 하나인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왕의 대신이 돼 백성들에 관한 모든 일을 담당했습니다.

25.  마을과 거기 딸린 밭들이 있었는데 유다 자손의 몇몇 사람들은 기럇아르바와 그 주변 마을들, 디본과 그 주변 마을들, 여갑스엘과 그 주변 마을들,

26.  예수아, 몰라다, 벧벨렛,

27.  하살수알, 브엘세바와 그 주변 마을들,

28.  시글락, 므고나와 그 주변 마을들,

29.  에느림몬, 소라, 야르뭇,

30.  사노아, 아둘람과 그 마을들, 라기스와 그 들판, 아세가와 그 주변 마을들에 살았습니다. 이렇게 그들은 브엘세바에서 ‘힌놈의 골짜기’까지 장막을 치고 살았습니다.

31.  그리고 베냐민 자손들은 게바, 믹마스와 아야, 벧엘과 그 주변 마을들,

32.  아나돗, 놉, 아나냐,

33.  하솔, 라마, 깃다임,

34.  하딧, 스보임, 느발랏,

35.  로드, 오노와 ‘수공업자들의 골짜기’에 걸쳐 살았습니다.

36.  유다에 있던 일부 레위 사람들은 베냐민에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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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4.7.27 23:08

    "또 모든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살기로 자원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남기로 자원한 지도자들을 모두가 함께 응원하며 지원하였습니다.

  • 배상필 2024.7.24 13:27


    2. 또 모든 백성들은 예루살렘에 살기로 자원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이방 민족의 공격의 위협과 도시 재건의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예루살렘에 머물기로 자원한 사람들은 백성의 지도자들이었습니다.
    지도자들의 헌신과 수고를 통해서 이스라엘 공동체가 세워져가는 것을 봅니다.

  • 최종국 2024.7.23 05:13

    어느 곳에 있든지 어려움은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기꺼이 순종하게 됩니다. 믿음의 눈을 뜨고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는 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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