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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 시편(Psalms) 52 장 최종국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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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제52장


[다윗의 마스길,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에게 가서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갔다”고 전했을 때 지은 시, 지휘자를 위한 노래]


1.  너 힘센 사람아, 왜 네가 저지른 못된 짓을 자랑하느냐? 하나님의 선하심은 항상 있도다.

2.  네 혀가 못된 짓을 꾸미고 있구나. 마치 날카로운 면도날처럼 속임수를 쓰고 있구나.

3.  너는 선한 것보다 악한 것을 좋아하고 의로운 말보다 거짓말을 더 잘하는구나. (셀라)

4.  이 간사한 혀야, 너는 집어삼키는 말들이라면 뭐든지 좋아하는구나.

5.  하나님께서 너를 영원히 멸망시키시리라. 그분이 너를 낚아채 네 장막에서 뽑아내시고 산 사람들의 땅에서 너를 뿌리째 뽑으시리라. (셀라)

6.  의인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그를 비웃을 것이다.

7.  “하나님을 자기의 힘으로 삼지 않고 자기 많은 재물만 믿고 사악함으로 힘을 키운 사람은 저렇게 되기 마련이다!”

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올리브 나무같이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영원토록 의지합니다.

9.  내가 주께서 하신 일에 대해 영원히 찬양하겠고 성도들 앞에서 선하신 주의 이름을 받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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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배상필 2024.11.11 13:17


    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올리브 나무같이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영원토록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영원토록 의지하길 소망합니다!

  • 박창훈 2024.11.10 07:56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올리브 나무같이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영원토록 의지합니다."
    힘과 재물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만을 의지하기 원합니다.

  • 최종국 2024.11.9 07:53

    혹시 절망과 패배감에 사로잡혀 있거나, 희망을 찾기를 포기하고 두 눈을 감아버린 채 영적으로 깊은 잠에 빠져 있을 때가 있으십니까? 영적인 눈을 열고 깨어 일어나 하나님의 구원의 때를 바라보십시오. 그러한 삶의 자리 가운데 머물러 있다면 이제 그 자리를 털고 일어나 하나님을 대면하는 자리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의 결단과 적극적인 순종으로 구원의 은혜를 누리기를 바랍니다.

    "말보다 행함에 더 의지하라" - D. L. 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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