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성경] - 시편(Psalms) 51 장 | 최종국 | 2024-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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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제51장 [다윗의 시,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하고 나서 나단 예언자가 다윗에게 왔을 때 지은 시, 지휘자를 위한 노래] 1. 오 하나님이여, 주의 신실하신 사랑으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크신 자비로 내 죄과를 지워 주소서. 2. 내 모든 죄악을 씻어 주시고 내 죄를 없애 나를 깨끗이 하소서. 3. 내가 내 죄과를 압니다. 내 죄가 나를 떠나지 않습니다. 4. 내가 주께, 오직 주께만 죄를 지었고 주 앞에서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니 주의 말씀이 옳으시고 주께서 순전하게 판단하실 것입니다. 5. 나는 분명히 죄 가운데 태어났습니다. 내 어머니가 죄 가운데 나를 잉태한 것입니다. 6. 주께서는 진실한 마음을 원하시니 내 마음 깊은 곳에 지혜를 알려 주실 것입니다. 7. 우슬초로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그러면 내가 깨끗해질 것입니다. 나를 씻어 주소서. 그러면 내가 눈보다 희게 될 것입니다. 8. 내게 기쁘고 즐거운 소리를 듣게 하소서. 주께서 부러뜨리신 뼈들도 즐거워할 것입니다. 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가리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10. 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결한 마음을 창조하소서.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주 앞에서 나를 쫓아내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둬 가지 마소서. 12. 주의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주의 자유로운 영으로 나를 붙들어 주소서. 13. 그러면 내가 범죄자들에게 주의 길을 가르칠 것이니 죄인들이 주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14. 오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러면 내 혀가 주의 의를 노래할 것입니다. 15. 오 여호와여, 내 입술을 여소서. 그러면 내 입이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16.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않으시니 그렇지 않았다면 내가 제사를 드렸을 것입니다. 주께서는 번제도 즐거워하지 않으십니다. 17.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제사는 상처받은 영혼입니다.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상처받고 뉘우치는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18. 주의 선하신 뜻대로 시온이 번영하게 하소서. 예루살렘의 성벽을 세우소서. 19. 그때 주께서 의로운 제사, 곧 번제와 온전한 제물을 기뻐하시리니 그들이 수송아지들을 주의 제단에 바칠 것입니다. |
댓글 3
배상필 2024.11.11 13:12
17.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제사는 상처받은 영혼입니다.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상처받고 뉘우치는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17. The sacrifices of God are a broken spirit; a broken and contrite heart, O God, you will not despise.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가난한 영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살 수 없다고 고백하는 상한 마음입니다.
그 마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박창훈 2024.11.10 07:53
"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결한 마음을 창조하소서.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매 순간 오직 주님만을 응시하기 원합니다.
최종국 2024.11.8 08:11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전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전념하면 다른 것에 기웃거릴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만으로 충분한 만족이 있기에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되고, 모든 행동의 시작이 그분에게서 출발하게 됩니다. 어떤 인생의 파도와 마주하고 있습니까? 인생의 동반자 되시는 하나님과 나란히 걷는 인생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찬양은 믿는 자의 가슴에 파놓은 고랑이다. 이를 통해 하나님 영광의 물줄기가 흐른다." - 헨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