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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성경] - 시편(Psalms) 133 장 | 최종국 | 2025-0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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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제133장 [다윗의 시, 성전에 오르며 부르는 노래] 1. 형제가 함께 한마음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선하고 얼마나 보기 좋은가! 2. 그것은 마치 귀한 기름을 머리에 부어 수염에까지, 아론의 수염에까지 흘러내리고 그 옷깃에까지 흘러내리는 것 같고 3. 또 헤르몬의 이슬이 시온 산에 내리는 것 같구나.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내리셨으니 바로 영원한 생명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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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박창훈 2025.2.2 07:18
"형제가 함께 한마음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선하고 얼마나 보기 좋은가!"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여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간구합니다.
최종국 2025.2.1 06:34
우리도 갖고있는 무언가를 하나님께 드릴 때, 그것은 개인적인 차원보다 공동체를 위해 더 큰 기쁨이 되고 더 소중하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한나같이 신앙적인 결단을 통해 더 가치 있는 것을 바라보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아서 펴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만 즐기는 데 머물러선 안된다. 다른 사람들의 삶에도 동참해야 한다." - 오스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