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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16장 [우리말성경] | 최종국 | 2026-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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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장 [우리말성경] 표적을 구하다 1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시험하기 위해 하늘에서 오는 표적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내일은 날씨가 좋겠구나’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비가 오겠구나’ 하고 예측한다. 너희가 하늘의 징조는 분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간하지 못하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찾지만 요나의 표적 말고는 아무것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을 떠나가셨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 5 제자들은 호수 건너편으로 갔는데 그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었습니다. 6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조심하라!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7 그들은 자기들끼리 “우리가 빵을 두고 와서 하시는 말씀인가 보다” 하며 수군거렸습니다. 8 예수께서는 그들이 수군거리는 것을 알고 물으셨습니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왜 빵이 없는 것을 두고 말하느냐? 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빵 다섯 개로 5,000명을 먹이고 몇 바구니나 모았는지 기억나지 않느냐? 10 빵 일곱 개로 4,000명을 먹이고 몇 광주리나 모았느냐? 11 내가 빵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님을 너희는 어찌 깨닫지 못하느냐?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12 그때에야 그들은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가르침에 대해 주의하라고 하시는 예수의 말씀을 알아차렸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다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14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세례자 요한이라고도 하고 엘리야라고도 하고 예레미야나 예언자 중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15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 이것을 네게 계시하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이시다. 18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니 지옥의 문들이 이것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19 내가 네게 하늘나라의 열쇠들을 줄 것이다. 무엇이든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20 그 후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기가 그리스도이심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시다 21 그때부터 예수께서는 자신이 마땅히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의 손에 많은 고난을 당해야 할 것과 죽임을 당했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드러내기 시작하셨습니다. 22 그러자 베드로는 예수를 붙들고 거칠게 소리 높였습니다. “주여!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런 일이 주께 일어나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23 예수께서 베드로를 돌아다보며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거라! 너는 나를 넘어뜨리는 걸림돌이다! 네가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24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2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해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다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자기 목숨을 무엇과 맞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천사들과 함께 아버지의 영광으로 다시 올 것이다. 그때 인자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줄 것이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 서 있는 사람 가운데 죽음을 맛보기 전에 인자가 자기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사람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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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박창훈 2026.1.11 07:34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니 지옥의 문들이 이것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교회는 우리 주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최종국 2026.1.6 05:26
참된 제자의 길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 가치, 소유, 사회적인 위치를 내려놓고, 나에게 주어진 위대한 과업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 놓는 것입니다. 자신을 부인한다는 것은 나의 주장이나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믿음의 결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신앙이란 주님의 길에서 우리의 의도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품에 자신을 던지는 모험이다."
- 디트리히 본 회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