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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17장 [우리말성경] | 최종국 | 2026-0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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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장 [우리말성경] 예수께서 변모되시다 1 그리고 6일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2 예수께서는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모돼 얼굴이 해처럼 빛나고 옷이 빛처럼 새하얗게 됐습니다. 3 바로 그때 모세와 엘리야가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4 베드로가 예수께 말했습니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으니 참 좋습니다. 주께서 원하신다면 제가 여기에다 초막 셋을 만들되 하나는 주 를 위해, 하나는 모세를 위해,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 짓겠습니다.” 5 베드로가 말하고 있을 때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 구름 속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 를 기뻐한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6 그 소리를 듣고 제자들은 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7 그때 예수께서 다가와 그들을 어루만지며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8 그들이 눈을 들어 보니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9 산을 내려오면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인자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너희가 본 것을 아무에게 도 말하지 말라.” 10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습니다. “그런데 왜 율법학자들은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11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분명히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회복시킬 것이다. 12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가 이미 왔다. 그런데 그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대했다. 이와 같이 인자도 그들의 손에 고난을 당할 것이다.” 13 그제야 제자들은 예수께서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 깨달았습니다. 예수께서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시다 14 그들이 사람들에게 오자 어떤 사람이 예수께 나와 그 앞에 무릎을 꿇으며 말했습니다. 15 “주여, 제 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간질병에 걸려 몹시 고통받고 있습니다. 자주 불 속에 몸을 던지고 물속에 뛰어들기도 합니다. 16 그래서 이 아이를 주의 제자들에게 데려왔지만 그들은 고치지 못했습니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 믿음이 없고 타락한 세대여! 도대체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 희를 참아야 하겠느냐? 아이를 데려오너라.” 18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으시자 귀신은 아이에게서 나갔고 바로 그 순간 아이가 나았습니다. 19 그때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 따로 물었습니다. “어째서 저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까?” 20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향해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거라’ 하면 옮겨 갈 것이요, 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21 (없음) 예수께서 자신의 죽음을 두 번째 예고하시다 22 그들이 갈릴리에 모여 있을 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리고 그들이 인자를 죽일 것이다. 그러나 인자는 3일 만에 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제자들은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 성전 세금 24 그들이 가버나움에 도착했을 때, 2드라크마의 세금을 걷는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당신네 선생님은 2드라크마를 안 내십니까?” 25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내십니다.” 베드로가 집으로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말을 꺼내셨습니다.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 냐? 이 세상의 왕들은 누구로부터 관세와 주민세를 거두느냐? 자기 아들들이냐, 다른 사람들이냐?” 26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둡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아들들은 세금이 면제 된다. 27 하지만 그들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도록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라. 처음 올라오는 고기를 잡아 입을 벌려 보면 1세겔짜리 동전 한 닢이 있을 것이다. 그 동전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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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박창훈 2026.1.11 07:41
“너희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향해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거라’ 하면 옮겨 갈 것이요, 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제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능력이 아니라、주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최종국 2026.1.7 05:10
예수님을 믿고 있는 우리는 어떤 믿음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주님 말씀대로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리로 옮겨갈 수 있다는데, 과연 우리에게 그러한 믿음이 있습니까? 의심하지 않는 분명한 믿음을 소유하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그으 능력과 권세를 누리는 주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보란 변화 없이는 불가능하며, 마음을 바꾸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 조지 버나드 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