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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주일 / 평화의 임금님 예수 김태완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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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주일), '평화의 임금님 예수

 

찬송가 435나의 영혼하신 기업

 

기도

 

말씀 묵상 / ‘누가복음 1935~38

 

개역 개정 :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가실 때에 그들이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이미 감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새번역 : 그리고 그들이 그 새끼 나귀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옷을 나귀 등에 걸쳐 얹고서, 예수를 올라타시게 하였다. 예수께서 나아가시는데, 제자들이 자기들의 옷을 길에 깔았다. 예수께서 어느덧 올리브 산의 내리막길에 이르셨을 때에, 제자의 온 무리가 기뻐하며, 자기들이 본 모든 기적을 두고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말하였다.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임금님! 하늘에는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는 영광!"

 

공동번역 개정 : 나귀를 끌고 와서 나귀에 자기들의 겉옷을 얹고 예수를 그 위에 모셨다. 예수께서 앞으로 나아가시자 사람들이 겉옷을 벗어 길에 펴놓았다. 예수께서 올리브 산 내리막길에 이르렀을 때 수많은 제자들은 자기들이 본 모든 기적에 대하여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소리 높여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임금이여, 찬미받으소서. 하늘에는 평화, 하느님께 영광!"

 

해설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신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라고 불립니다. 평화의 왕 예수님은 겸손하게 모양새 없이 사람들 사이로 들어갑니다. 평화도 이와 같이 우리 가운데 들어옵니다.

 

그러나 평화는 그렇게 다가와 살해되고 파괴됩니다. 평화는 부서지기 쉬운 것이라 힘써 보살펴야 하고 지켜야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영은 전투의 영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평화는 사람의 덕목이나 인격 수양으로 드러내는 무엇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한다는 믿음에서 오는 평화입니다. 이 믿음이 있는 자는 평화를 뺏기지 않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평화를 사는 자는 평화를 발견하고 보살피며 평화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찬양 겸손의 왕

 

마침 기도

 

평화의 하나님, ‘샬롬의 세상을 바라시는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참 평화에 감사드립니다.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신 예수님, 그 겸손과 낮아짐으로 평화의 소식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평화를 잃어버리지 않고, 그 평화를 만드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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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박창훈 2020.4.7 10:16

    아멘

  • 박경옥 2020.4.6 06:5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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