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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대림절 묵상7 / 음악 묵상 | 김태완 | 2020-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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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시작하는 축제, 아벤트무지크 북스태후데, <오소서, 인류의 구세주여>BuxWV 211 교회 안의 파이프오르간은 독립된 악기가 아니라 건축물의 일부로 자리 잡으며 명실상부한 악기의 황제가 되었습니다. 서양 음악사를 보면 수많은 오르간의 명인들이 있습니다. 바로크 음악이 북유럽에서 절정의 꽃을 피울 때, 독일 음악을 대표하는 북스테후테(D, Buxtehude, 1637~1707)라는 음악가가 있습니다.
그는 북독일 오르간 음악의 중심지인 뤼벡의 성모교회에서 봉직하며, 현대 콘서트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아벤트무지크(Abend-musik, 저녁음악)을 정례화시킨 인물입니다. 아벤트무지크는 성탄 5주 전부터 주일 저녁마다 개최되는 음악회로 시기적으로 대림절과 맞물려 있어 흔히 대림절 음악회라고도 합니다. 북스테후테는 교회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예배음악이 아닌 기악이나 합창, 오르간 음악 등 여러 장르를 연주함으로써 독일 내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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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박창훈 2020.12.7 16:49
아벤트 무지크!
배상필 2020.12.6 20:24
오, 오소서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