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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사순절 묵상25 <거룩한 기다림> | 이재구 | 2026-0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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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베드로후서3:11-13절 개역개정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2026. 3. 18. (수) 사순절 제25일
| 본문: 베드로후서 3:11~13 | 찬송: 180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 |베드로는 장차 올 하나님의 날을 바라보는 성도의 삶의 태도를 묻습니다. 모든 것이 불로 풀어질 이 세상 앞에서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야 합니까? 사도 베드로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기다림은 단순히 시간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꾸는 믿음의 자세입니다. 참된 종말 신앙은 현실 도피가 아니라 오늘을 더욱 거룩하게 사는 동력이 됩니다.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기다림이 사람의 인격을 드러낸다”고 했습니다. 조급한 기다림은 불평을 낳지만, 거룩한 기다림은 자신을 정결하게 합니다. 마치 신부가 혼인날을 기다리면 자신을 단장하듯, 성도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며 오늘의 말과 행동을 살핍니다.
오늘 하루, 나의 선택이 영원을 향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말 한마디, 작은 결정 하나를 할 때에도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면?’을 마음에 두고 살아보십시오.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을 사는 거룩한 기다림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사라질 것을 붙들지 않고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오늘 하루를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출처: 2026년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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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박창훈 2026.3.22 07:17
아멘!
배상필 2026.3.19 07:06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최종국 2026.3.19 05:22
나팔불떄 나의이름이 들을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