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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성경 ]-잠언(Proverbs)제27장 | 최종국 | 2020-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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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장 1.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네가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2. 남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스스로 하지 마라. 칭찬은 남이 해 주는 것이지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다. 3. 돌은 무겁고 모래는 짐이 되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분노는 그 둘을 합친 것보다 더 무겁다. 4. 화내는 것이 무섭고 진노가 폭풍 같다지만 질투 앞에 누가 당해 낼 수 있겠는가? 5. 숨은 사랑보다는 드러내고 꾸짖는 것이 낫다. 6. 친구의 꾸지람은 진실하나 원수의 입맞춤은 속이는 것이다. 7. 배부른 사람은 꿀도 싫어하지만 배고픈 사람은 쓴 것도 달다. 8. 자기 집을 떠나 방황하는 사람은 둥지를 떠나 헤매는 새와 같다. 9. 기름과 향수가 마음을 기쁘게 하듯 친구의 진심 어린 충고도 그러하다. 10. 네 친구와 네 아버지의 친구를 버리지 말고 재앙이 닥쳤을 때 네 형제의 집으로 가지 마라. 가까운 이웃이 멀리 사는 형제보다 낫다. 11. 내 아들아, 지혜롭게 돼 내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그러면 나를 욕하는 사람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12. 현명한 사람은 위험을 미리 보고 피하지만 우둔한 사람은 그대로 가다가 고난을 당한다. 13. 타인을 위해 보증이 된 사람은 옷을 잡혀야 하며 외인의 보증이 된 사람은 자기의 몸을 잡혀야 한다. 14. 아침 일찍 큰 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그것은 오히려 저주로 여겨질 것이다. 15. 다투기 좋아하는 아내는 비 오는 날 끊임없이 새는 물과 같고 16. 그런 여자를 다스리는 것은 바람을 다스리려는 것 같으며 손으로 기름을 잡으려는 것 같다. 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한다. 18. 무화과나무를 잘 돌보는 사람은 그 열매를 먹을 것이요 윗사람의 시중을 잘 드는 사람은 영예를 얻을 것이다. 19. 얼굴이 물에 비치듯이 사람의 마음은 그 사람됨을 나타낸다. 20. 지옥과 파멸은 결코 만족이 없듯이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다. 21. 은은 도가니에서, 금은 풀무에서 단련되듯 사람도 칭찬으로 사람됨을 시험해 볼 수 있다. 22. 어리석은 사람을 절구에 넣고 낟알과 함께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 어리석음은 벗겨지지 않는다. 23. 네 양 떼의 상태를 잘 알고 네 가축 떼를 주의 깊게 살펴라. 24. 이는 부가 영원히 지속되지 않으며 면류관이 대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25. 풀을 베면 새 풀이 자라나니 산에서 나는 꼴을 거둘 수 있다. 26. 그러면 양으로 옷을 만들고 염소들로 밭 값을 치를 수 있을 것이다. 27. 그리고 네 염소젖은 넉넉해 너와 네 가족뿐만 아니라 네 여종도 먹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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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박창훈 2020.12.2 20:29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한다."
때로는 꾸지람을 통해 조언을 하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일 수 있음을 깨닫기 원합니다.
배상필 2020.12.2 09:32
1.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네가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1. Do not boast of the morrow,
for you know not what a day may bring forth.
내일이 우리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은
우리가 오늘의 삶 가운데 겸손해야 할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내일 일을 자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
자신의 힘을 과신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내일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 해야할 일을 미루지 않고, 마쳐야 한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후회 없이 살아가고,
그런 삶이 하루 하루 모이면
후회없는 인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오늘 나에게 허락된 삶을
최선으로 살아가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길 원합니다.
최종국 2020.12.1 09:55
인간 스스로는 원수도 용서할 수 없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것 또한 할 수 없습니다.
만일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것은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사랑 때문에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그렇습니다.
모든 인격과 인격 사이에 하나님이 개입하실 때
그 만남은 아름다운 만남으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모든 관계 속에서
주님의 인격이 드러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