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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성경 ]-잠언(Proverbs)제28장 | 최종국 | 2020-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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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장 1. 악인은 누가 따라오지 않아도 도망치지만 의인은 사자처럼 당당하다. 2. 나라에 반역이 일어나면 통치자가 자주 바뀌지만 통찰력과 지식이 있는 사람이 다스리면 그 나라는 오래간다. 3. 가난한 사람을 억압하는 가난한 사람은 먹을 것을 하나도 남기지 않는 폭우와 같다. 4. 율법을 저버리는 사람들은 악인을 칭찬하고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에게 저항한다. 5. 악한 사람은 공의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여호와를 찾는 사람은 모든 것을 깨닫는다. 6. 가난해도 올바르게 사는 사람이 추악하게 사는 부자보다 낫다. 7.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지혜로운 아들이다. 방탕한 사람들과 사귀는 사람들은 그 아버지를 망신시킨다. 8. 높은 이자로 자기 재산을 늘리는 것은 결국 가난한 사람, 불쌍히 여김받을 사람을 위해 모으는 셈이 된다. 9. 율법을 듣지 않고 귀를 돌리는 사람은 그 기도조차 가증스럽다. 10. 의인을 악한 길로 가게 하는 사람은 자기 구덩이에 자기가 빠지지만 정직한 사람은 복을 받게 된다. 11. 부자는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지만 가난해도 지각 있는 사람은 그 속을 꿰뚫어 본다. 12. 의인이 기뻐할 일이 생기면 큰 영광이 있지만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들은 숨는다. 13. 자기 죄를 감추는 사람은 잘되지 못하지만 누구든 자기 죄를 고백하고 그것을 끊어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 14.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는 사람은 복을 받지만 마음이 완고한 사람은 고난에 빠진다. 15. 가난한 백성을 다스리는 악한 통치자는 울부짖는 사자나 굶주린 곰과 같다. 16. 지각 없는 통치자 역시 극심한 억압자지만 탐욕을 싫어하는 사람은 오래 살 것이다. 17. 피를 흘린 죄가 있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도망자 신세가 된다. 아무도 그를 도와주지 못하게 하여라. 18. 올바르게 사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악하게 사는 사람은 갑자기 넘어질 것이다. 19. 자기 땅을 잘 일구는 사람은 풍성한 양식을 얻지만 헛된 것을 좇는 사람은 가난에 찌들 것이다. 20. 성실한 사람은 복을 많이 받지만 벼락부자가 되려고 애쓰는 사람은 벌을 면치 못한다. 21. 사람에 따라 차별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사람은 한 조각 빵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22. 벼락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죄악에 눈이 어두워 가난이 자기에게 닥칠 것을 깨닫지 못한다. 23. 바르게 꾸짖는 사람이 결국에는 아첨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총애를 받는다. 24. 자기 부모의 것을 억지로 빼앗고 “죄가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은 살인자와 한 패거리다. 25. 마음이 교만한 사람은 분쟁을 일으키지만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삶이 윤택해진다. 26. 자기를 의지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나 지혜롭게 사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다. 27. 가난한 사람에게 베푸는 사람은 부족할 것이 없으나 가난한 사람을 보고 못 본 체하는 사람은 많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28.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들은 숨지만 그가 망하면 의인은 많이 나타난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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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배상필 2020.12.3 09:34
8. 높은 이자로 자기 재산을 늘리는 것은 결국 가난한 사람, 불쌍히 여김받을 사람을 위해 모으는 셈이 된다.
8. He who amasses his wealth by interest and usury—
is (actually) gathering it for him who is kind to the lowly.
율법은 가난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돈을 빌려줄 때
이자를 받지 말라고 합니다.(출 22:25)
하지만, 현실에서는 경제 활동에 이자를 받는 것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농사를 지을 때나 상업 등의 경제활동을 할 때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일이 있었는데
이 구절에서 문제시 하는 것은 '고리 대금'인 것 같습니다.
고리대금업을 통해 재산을 늘리면
그 재산을 잃게 되고,
결국 그 재산이 가난한 사람이나 그들을 선대하는 사람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정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난한 자를 착취한 자를 가만두지 않는 분이라고 합니다.
약자들을 돕는 것과
그들이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에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박창훈 2020.12.2 20:36
"악한 사람은 공의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여호와를 찾는 사람은 모든 것을 깨닫는다."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찾는 노력을 멈추지 않기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유지하기 원합니다.
최종국 2020.12.2 10:15
그리스도인은 정의를 추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의를 추구하면서 살아가지만(7절), 어리석은 자는 이익을 추구하면서 살아갑니다(22절). 가난하면서도 의롭게 살아가는 것이 악하면서 부자로 살아가는 것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18절). 악한 부자는 한 순간에 가난해질 수 있습니다(22절). 특별히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남겼느냐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정의롭게 살았느냐에 관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의 기도를 가증하게 여기십니다(9절). 하나님은 우리가 외면적인 종교행위를 하는 것보다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거룩한 척하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가증스러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