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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 사무엘상(1Samuel) 제28장 이경숙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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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장


사울이 엔돌의 무당을 찾아감

1.  그 무렵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과 싸우기 위해 군대를 소집했습니다. 그러자 아기스가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너와 네 군사들도 나와 함께 나가 싸워야 한다.”
2.  다윗이 말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당신의 종이 할 일을 알려 주십시오.” 아기스가 대답했습니다. “좋다. 내가 너를 영원히 내 호위대장 가운데 하나로 삼겠다.”
3.  그전에 사무엘이 죽었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해 애곡하고 그의 고향 라마에 그를 묻었습니다. 그때 사울은 나라 안에서 신접한 사람들과 무당들을 쫓아냈습니다.
4.  블레셋 사람들이 모여 수넴으로 가서 진을 쳤습니다. 사울도 온 이스라엘을 불러 모아 길보아에 진을 쳤습니다.
5.  블레셋 군대를 본 사울은 두려워 떨었습니다.
6.  사울이 여호와께 여쭈었지만 여호와께서는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예언자들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7.  그래서 사울은 자기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신이 내린 여자를 찾아보라. 내가 가서 그 여자에게 물어 볼 것이다.” 그 신하들이 사울에게 말했습니다. “엔돌에 신이 내린 여자가 있긴 합니다.”
8.  사울은 다른 옷으로 변장하고 밤에 두 사람과 함께 그 여자에게로 갔습니다. 사울이 말했습니다. “혼백을 부르는 술법으로 내가 이름을 대는 사람을 불러 올려라.”
9.  그러나 그 여자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너도 사울이 이 땅에서 신이 내린 사람들과 무당들을 끊어 버린 것을 분명히 알고 있지 않느냐? 그런데 어째서 너는 내 생명에 덫을 놓아 죽게 하려는 것이냐?”
10.  사울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데 네가 이 일로 벌을 받지 않을 것이다.”
11.  그러자 그 여자가 물었습니다. “너를 위해 누구를 불러내랴?” 사울이 말했습니다. “사무엘을 불러 다오.”
12.  사무엘이 올라온 것을 보고 그 여자는 목청껏 소리를 지르며 사울에게 말했습니다. “왜 나를 속였습니까? 당신은 사울이 아닙니까?”
13.  왕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무엇을 보았느냐?” 여자가 사울에게 말했습니다. “땅에서 올라오는 한 영을 보았습니다.”
14.  사울이 여자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생겼더냐?” 여자가 대답했습니다. “한 노인이 올라오는데 겉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러자 사울은 그가 사무엘인 것을 알고 얼굴을 땅에 대고 절했습니다.
15.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했습니다. “왜 나를 불러내어 귀찮게 하느냐?” 사울이 말했습니다. “내가 너무 답답합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대항해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셔서 예언자들로도, 꿈으로도 더 이상 내게 대답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 달라고 당신을 부른 것입니다.”
16.  그러자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왜 내게 묻느냐? 지금 여호와께서 너를 떠나 네 원수가 되지 않으셨느냐?
17.  여호와께서는 나를 통해 말씀하셨던 일을 그대로 행하셔서 네 손에서 이 나라를 찢어 내어 네 이웃 다윗에게 주셨다.
18.  네가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여호와의 진노를 아말렉 사람들에게 쏟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이렇게 하신 것이다.
19.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과 너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은 나와 함께 있게 될 것이다. 또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의 군대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20.  그러자 사울은 땅바닥에 완전히 엎드러졌습니다. 사무엘의 말을 듣고 두려움에 사로잡혔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는 그날 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해 기운도 없었습니다.
21.  그 여자가 기운이 빠져 벌벌 떨고 있는 사울을 보고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순종했습니다. 저는 목숨을 걸고 당신이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22.  그러니 제 말을 좀 들어주십시오. 제가 먹을 것을 차려 드릴 테니 조금 드시고 길을 떠날수 있도록 기운을 내십시오.”
23.  사울은 거절하며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겠다.” 그러나 그의 군사들도 여자와 함께 계속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그들의 말을 듣고 땅바닥에서 일어나 침대에 앉았습니다.
24.  여자는 집에 있는 살진 송아지 한 마리를 단숨에 잡고 밀가루를 가져다가 반죽을 해 누룩 없이 빵을 구워서
25.  사울과 그의 군사들 앞에 차려 놓았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그것을 먹고 그 밤으로 일어나 길을 떠났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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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배상필 2019.11.7 17:37


    17. 여호와께서는 나를 통해 말씀하셨던 일을 그대로 행하셔서 네 손에서 이 나라를 찢어 내어 네 이웃 다윗에게 주셨다.
    18. 네가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여호와의 진노를 아말렉 사람들에게 쏟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이렇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폐위하고, 나라를 다윗에게 주는 것은 하나님께 불순종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나라를 주관하시는 분이어서, 나라를 세우기도 하시고 허물기도 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해서 실의에 빠져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하시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문제의 원인 분석이 필요하듯이
    이스라엘 국가의 멸망 원인이 하나님 경외하기를 실패한 것이기에
    이제라도 마음을 다잡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인정하라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권면하는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통한 간접 경험의 교훈을 기억해서,
    우리도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고,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삶의 지침으로 여겨서 살아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고, 모두가 사는 길인 것 같습니다.

  • 최종국 2019.11.7 08:36

    사울이 하나님께 기도하지 못하고 신접한 여인을 찾아갔다는 것은 이미 사울에게는 희망이 없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스스로 떠나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도 절대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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