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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역대하(2Chronicles)제29장 이경숙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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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장

 

 

히스기야가 성전을 깨끗하게 함

 

1.  히스기야는 25세에 왕이 됐고 예루살렘에서 29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 어머니는 이름이 아비야로 스가랴의 딸이었습니다.

2.  히스기야는 자기 조상 다윗이 한 것처럼 여호와의 눈앞에서 옳은 일을 했습니다.

3.  히스기야 왕 1년 첫째 달에 그는 여호와의 성전 문을 열고 수리했습니다.

4.  그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불러 동쪽 광장에 모으고

5.  말했습니다.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지금 너희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하고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거룩하게 하라. 성소에서 모든 더러운 것들을 없애 버려라.

6.  우리 조상들은 죄를 범해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눈앞에 악한 짓을 하고 그분을 저버렸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계시는 곳에서 얼굴을 돌리고 그분에게 등을 돌렸다.

7.  그들은 또 성전 현관문을 닫고 등불을 꺼버렸다. 성소에서 분향하지도 않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도 않았다.

8.  유다와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진노가 내리고 내버려서 우리 조상들을 두려움과 놀람 그리고 비웃음거리로 만드셨다. 너희가 지금 너희 눈으로 보고 있는 대로다.

9.  그런 까닭에 우리 조상들이 칼에 쓰러지고 우리 아들딸과 우리 아내들이 포로로 사로잡혀 있다.

10.  이제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언약을 세워 무서운 진노를 우리에게서 돌이키려 한다.

11.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택해 그분 앞에 서서 그분을 섬기고 그분 앞에 시중들며 분향하게 하셨다.”

12.  그러자 레위 사람들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그핫 자손들 가운데 아마새의 아들 마핫, 아사랴의 아들 요엘, 므라리 자손들 가운데 압디의 아들 기스, 여할렐렐의 아들 아사랴, 게르손 자손들 가운데 심마의 아들 요아, 요아의 아들 에덴,

13.  엘리사반 자손들 가운데 시므리, 여우엘, 아삽 자손들 가운데 스가랴, 맛다냐,

14.  헤만 자손들 가운데 여후엘, 시므이, 여두둔 자손들 가운데 스마야, 웃시엘이었습니다.

15.  그들은 자기 형제들을 모아 거룩하게 구별하고 여호와의 말씀대로 왕이 명령한 것에 따라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깨끗하게 했습니다.

16.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성소로 들어가 깨끗하게 했습니다.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되는 모든 더러운 것들을 여호와의 성전 뜰로 끌어내면 레위 사람들은 그것들을 가져다가 기드론 골짜기에 버렸습니다.

17.  그들이 정결하게 하는 일을 시작한 것은 첫째 달 1일이었고 그 달 8일에 여호와의 현관까지 정결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8일 동안 그들은 여호와의 온 성전을 깨끗하게 해 첫째 달 16일에 그 일을 마쳤습니다.

18.  그들은 히스기야 왕에게 들어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의 온 성전을 정결하게 했습니다.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들과 거룩한 빵을 놓는 상과 그 모든 물건들을 깨끗하게 했습니다.

19.  우리는 아하스 왕이 다스리던 때 그가 죄를 저질러서 없앤 모든 물건들을 다시 준비해 정결하게 했습니다. 그것은 지금 여호와의 제단 앞에 있습니다.”

20.  이튿날 아침 일찍 히스기야 왕은 성안의 관리들을 모아 여호와의 성전으로 올라갔습니다.

21.  그들은 그 나라와 성소와 유다를 위해 수송아지 일곱 마리, 숫양 일곱 마리, 어린 양 일곱 마리를 속죄 제물로 드렸습니다. 왕은 제사장들과 아론의 자손들에게 그 제물을 여호와의 제단에 올리라고 명령했습니다.

22.  그러자 그들은 수송아지들을 잡았고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 제단 위에 뿌렸습니다. 그들은 숫염소들을 잡았고 그 피를 제단에 뿌리고 또 어린 양들을 잡아서 그 피를 제단에 뿌렸습니다.

23.  속죄제물인 염소들을 왕과 이스라엘 무리들 앞으로 끌어왔고 그들이 안수했습니다.

24.  그러자 제사장들은 염소들을 잡아 온 이스라엘을 위한 속죄 제물로 그 피를 제단에 올렸습니다. 왕이 온 이스라엘을 위해 번제물과 속죄제물을 드리라고 했습니다.

25.  그는 레위 사람들이 다윗과 왕의 선견자 갓과 예언자 나단이 정해준 대로 심벌즈와 비파와 수금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성전에 있도록 했습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그 예언자들을 통해 명령하신 것입니다.

26.  레위 사람들은 다윗의 악기들을, 제사장들은 나팔을 갖고 섰습니다.

27.  히스기야는 제단에서 번제를 올리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제사가 시작되자 여호와를 찬양하는 소리가 나팔과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악기들의 반주에 맞춰 시작됐습니다.

28.  노래를 부르고 나팔 소리가 울리는 동안 온 이스라엘 회중이 경배하며 절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번제가 끝날 때까지 계속됐습니다.

29.  제사가 끝나자 왕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사람은 무릎을 꿇고 경배를 드렸습니다.

30.  히스기야 왕과 그의 신하들은 레위 사람들에게 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시로 여호와를 찬양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기쁨으로 찬양을 불렀고 고개를 숙이고 경배를 드렸습니다.

31.  히스기야가 말했습니다. “너희가 이제 너희 자신을 여호와께 거룩히 구별했으니 와서 여호와의 성전에 희생제물과 감사의 제물을 드리라.” 그러자 이스라엘 무리들이 희생제물과 감사 재물을 가져왔고 마음에 원하는 자마다 번제물을 가져왔습니다.

32.  이스라엘 무리들이 가져온 번제물의 수는 수소 70마리, 숫양 100마리, 어린 양 200마리였는데 이 모든 것은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물이었습니다.

33.  희생 제물로 거룩하게 한 동물들은 수소 600마리, 양 3,000마리였습니다.

34.  모든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기에는 제사장들의 수가 너무 적었습니다. 그래서 그 형제인 레위 사람들이 일을 마칠 때까지 돕고 또 다른 제사장들이 거룩하게 구별되기까지 도와주었습니다. 레위 사람들은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데 제사장들보다 더 열심이 있었습니다.

35.  번제물과 함께 화목제물의 기름도 많았고 번제와 함께 드리는, 전제물도 매우 풍성했습니다. 이렇게 여호와의 성전 제사가 다시 세워졌습니다.

36.  갑자기 준비한 일이었지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히스기야와 온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을 위해 준비해 주셨음을 기뻐했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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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박경옥 2020.3.19 06:57

    여호와의 성전 제사가 다시 세워졌습니다.

    36.  갑자기 준비한 일이었지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히스기야와 온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을 위해 준비해 주셨음을 기뻐했습니다.  //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시기에 가능합니다.

  • 박창훈 2020.3.18 20:48

    “너희가 이제 너희 자신을 여호와께 거룩히 구별했으니 와서 여호와의 성전에 희생제물과 감사의 제물을 드리라.”
    물건을 거룩하게 구별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마을을 새롭게 한 것입니다. 청결을 강조하는 지금의 상황속에서 우리의 마음의 정결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배상필 2020.3.18 17:58


    29. 제사가 끝나자 왕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사람은 무릎을 꿇고 경배를 드렸습니다.
    31. 히스기야가 말했습니다. “너희가 이제 너희 자신을 여호와께 거룩히 구별했으니 와서 여호와의 성전에 희생제물과 감사의 제물을 드리라.” 그러자 이스라엘 무리들이 희생제물과 감사 재물을 가져왔고 마음에 원하는 자마다 번제물을 가져왔습니다.
    34. 모든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기에는 제사장들의 수가 너무 적었습니다. 그래서 그 형제인 레위 사람들이 일을 마칠 때까지 돕고 또 다른 제사장들이 거룩하게 구별되기까지 도와주었습니다. 레위 사람들은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데 제사장들보다 더 열심이 있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유다가 주변 국가들과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약탈을 당하고 고난을 겪는 이유를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전을 정결하게 하고, 성전 제사를 다시 세우게 됩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나서 왕을 비롯한 모든 사람이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감사와 희생의 제물을 드리라고 왕이 요청을 했을 때 수 많은 사람들이 자원해서 제물을 가져왔는데
    그 양이 많아서 모든 번제물을 처리하는 제사장의 일손이 부족할지경이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라는 국가적인 위기 앞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아니면 우리가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인 것을 인정하며 무릎 꿇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도 하나님께 감사와 희생의 제물을 드렸던 것처럼
    주변에 코로나로 생존의 위기에 처한 우리의 이웃을 위한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 최종국 2020.3.18 09:22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닫혀있던 성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는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행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모으고 자신을 성결케 하고 성전을 성결케 하여 더러운 것이 없도록 지시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전 정화 사건입니다.
    나라가 개혁되기 위해 먼저 성전이 청결하게 되었듯이, 내가 새로운 삶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성전이 우리의 마음이 청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내 안에 깃들여 있는 여러 죄 된 모습들은 무엇입니까? 내 안에 자리 잡은 죄 된 모습들을 내어놓고 회개함으로 깨끗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 앞에 순결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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