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기도나눔

  • 홈 >
  • 교육/훈련 >
  • 성경공부/기도나눔
성경공부/기도나눔
[우리말성경]-역대하(2Chronicles)제30장] 이경숙 2020-03-19
  • 추천 0
  • 댓글 4
  • 조회 21

http://unduk.or.kr/bbs/bbsView/19/5706962

 

30장

 

 

히스기야가 유월절을 지킴

 

1.  히스기야는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명령을 내리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드리라는 것이었습니다.

2.  왕과 그의 신하들과 예루살렘의 온 이스라엘 무리들은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기로 결정했습니다.

3.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한 제사장들이 부족하고 백성들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했기 때문에 정한 때 유월절을 지킬 수 없었던 것입니다.

4.  그 일은 왕에게나 온 이스라엘 무리들에게 다 옳게 여겨졌습니다.

5.  왕은 브엘세바부터 단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온 땅에 명령을 내려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도록 했습니다. 유월절이 오랫동안 그 기록된 규례대로 지켜지지 못했던 것입니다.

6.  왕의 명령을 좇아 전하는 사람들이 왕과 그의 신하들의 편지를 들고 이스라엘과 유다를 두루 다녔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아,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라. 그러면 그분이 앗시리아 왕들의 손을 벗어나 남게 된 너희에게 돌아오실 것이다.

7.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했던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들처럼 되지 말라. 너희가 보았듯이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망하게 하셨다.

8.  너희 조상들처럼 목을 곧게 해서는 안 된다. 여호와께 순종하라. 그분이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성소로 오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 그분의 무서운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9.  너희가 만약 여호와를 섬기면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들은 그 사로잡은 사람들에게 자비를 얻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롭고 자비가 많으신 분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분께로 돌아오면 그분은 너희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않으실 것이다.”

10.  전하는 사람들은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여러 성들을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지만 백성들은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습니다.

11.  그러나 아셀, 므낫세, 스불론의 몇몇 사람들은 겸손해져서 예루살렘으로 왔습니다.

12.  유다에서는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한마음을 주사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왕과 그의 신하들이 명령한 것을 했습니다.

13.  둘째 달에 백성들의 큰 무리가 무교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모였습니다.

14.  그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거짓 신을 위한 제단들을 없애고 분향단을 모두 없애 기드론 골짜기에 버렸습니다.

15.  그들은 둘째 달 14일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았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부끄러워서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여호와의 성전에 번제물을 갖다 놓았습니다.

16.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정해진 대로 자기 자리에 섰습니다. 제사장들은 레위 사람들이 갖다 준 그 피를 뿌렸습니다.

17.  무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거룩하게 하지 않았으므로 레위 사람들이 정결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유월절 어린 양을 잡았습니다.

18.  에브라임, 므낫세, 잇사갈, 스불론에서 온 많은 사람들의 대부분이 자신을 거룩하게 하지 않고 유월절 양을 먹어 규례를 어겼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그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선하신 여호와여, 용서해 주십시오.

19.  하나님, 곧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으려고 마음을 준비한 사람은 비록 성소의 규정에 따르면 부정할지라도 누구든지 용서해 주십시오.”

20.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듣고 백성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21.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사람들은 7일 동안 기쁨에 넘쳐 무교절을 지켰습니다.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여호와의 악기 반주에 맞춰 날마다 여호와께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22.  히스기야가 여호와를 섬기는 일을 잘 알고 행동하는 모든 레위 사람들을 격려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7일 동안 절기 음식을 먹고 화목제물을 드리고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

23.  그러고 나서 온 이스라엘 무리들은 절기를 7일 더 지키기로 했습니다. 그때부터 다시 7일 동안 즐거워하며 절기를 지켰습니다.

24.  유다 왕 히스기야는 이스라엘 무리들을 위해서 수송아지 1,000마리, 양 7,000마리를 주었고 신하들은 그들에게 수송아지 1,000마리, 양 1만 마리를 주었습니다. 자신을 거룩하게 한 제사장들의 수도 많았습니다.

25.  유다의 온 이스라엘 무리들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모인 모든 사람들과 또 이스라엘에 와 있는 이방 사람들과 유다에 살고 있던 사람들과 함께 기뻐했습니다.

26.  예루살렘에는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시대로부터 이런 일은 예루살렘에 없었습니다.

27.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백성들을 축복하기 위해 섰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소리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들의 기도가 하늘, 곧 그 거룩한 곳까지 미쳤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추천

댓글 4

  • 박경옥 2020.3.20 07:02

    하나님 여호와를 찾으려고 마음을 준비한 사람은 비록 성소의 규정에 따르면 부정할지라도 누구든지 용서해 주십시오. // 규정보다 크신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을 깨닫는 마음이 준비되게 하옵소서.

  • 박창훈 2020.3.19 20:48

    "히스기야가 여호와를 섬기는 일을 잘 알고 행동하는 모든 레위 사람들을 격려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서로 격려하는 마음과 말이 있으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배상필 2020.3.19 18:23


    25. 유다의 온 이스라엘 무리들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모인 모든 사람들과 또 이스라엘에 와 있는 이방 사람들과 유다에 살고 있던 사람들과 함께 기뻐했습니다.
    26. 예루살렘에는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시대로부터 이런 일은 예루살렘에 없었습니다.
    27.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백성들을 축복하기 위해 섰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소리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들의 기도가 하늘, 곧 그 거룩한 곳까지 미쳤습니다

    참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성전을 정결하게 하고, 성전 제사제도를 다시 세운 히스기야 왕이
    앗시리아에게 멸망당해서 실의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초대해서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자고 합니다.

    그들과 이스라엘에 있는 이방인들과 유다 사람들이 함께 제사를 드리고,
    함께 축제의 절기를 드립니다.
    고통받는 자들과, 또 그 땅에 소외된 이방 백성들과 함께 하는 예배에 기쁨이 넘쳤고,
    그들의 기도를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고통 받는 자들과,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때 기쁨이 있고
    그러는 가운데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가 더욱 하나님과 교통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고통받는 이웃들 가운데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길 빕니다.

  • 최종국 2020.3.19 08:23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제일 먼저 정성껏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 영적인 정결함을 유지했습니다. 다니엘도 포로로 붙잡혀갔을 때나 총리가 되었을 때 변함없이 하루에 세 번씩 성전을 향해 기도함으로 정결한 마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비참했을 대나 성공했을 때나 변함없이 삶의 중심에는 하나님께서 계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정결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십니다. 나에게도이러한 정결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정결한 마음으로 예배하는 삶을 살아갈 때 상한 심령이 회복되고 상처받은 영혼이 소생하는 역사가 우리 가운데 일어날 줄 믿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우리말성경]-역대하(2Chronicles)제31장 [4] 이경숙 2020.03.20 0 25
다음글 [우리말성경]-역대하(2Chronicles)제29장 [4] 이경숙 2020.03.18 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