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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역대하(2Chronicles)제31장 이경숙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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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장

 

1.  이 모든 일이 끝나자 거기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다 성들로 나가 거룩하다는 돌들을 부수고 아세라 우상들을 찍어버렸습니다. 그들은 유다와 베냐민 온 지역에서, 에브라임과 므낫세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없앴습니다. 그것을 모두 없애고 난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 성과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예배를 위해 히스기야가 헌신함

 

2.  히스기야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계열을 정했는데 각각 제사장이나 레위 사람의 일에 따라 정했습니다. 곧 번제물이나 화목제물을 드리며 여호와께서 계시는 곳의 문에서 섬기고 감사를 드리고 찬양하는 일이었습니다.

3.  왕은 자기가 가진 것에서 아침저녁으로 번제에 쓸 짐승을 드리게 하고 안식일과 초하루와 여호와의 율법에 정해진 절기들에 드릴 번제를 위해 쓰게 했습니다.

4.  그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는 일에 헌신하도록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들에게 명령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몫을 가져오게 했습니다.

5.  명령을 내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에서 난 모든 것의 첫 수확을 아낌없이 냈습니다. 그들이 모든 것의 십일조로 가져온 것은 매우 많았습니다.

6.  유다 성들에 사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유다 사람들도 자기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바칠 거룩한 것들의 십일조를 가져와 더미를 이루어 쌓아 놓았습니다.

7.  백성들은 이 일을 셋째 달에 시작해 일곱째 달에 끝냈습니다.

8.  히스기야와 그의 신하들이 와서 그 쌓아 놓은 것을 보고 여호와를 찬양하고 그 백성 이스라엘을 축복했습니다.

9.  히스기야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그 쌓아 놓은 더미에 대해 물었습니다.

10.  그러자 사독 집안사람 대제사장 아사랴가 대답했습니다. “백성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바칠 것을 가져오기 시작해 우리가 먹는 것도 충분해졌고 남은 것도 많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들을 축복하셔서 이렇게 많이 남은 것입니다.”

11.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 창고를 마련하도록 명령을 내려 창고들이 지어졌습니다.

12.  그들은 예물과 십일조와 바쳐진 거룩한 물건들을 그리로 들여놓았습니다. 레위 사람 고나냐가 이 물건들을 관리했고 그 형제 시므이는 관리하는 일에 버금가는 사람이 됐습니다.

13.  히스기야 왕과 하나님의 성전 관리를 맡은 신하 아사랴가 여히엘, 아사시야, 나핫, 아사헬, 여리못, 요사밧, 엘리엘, 이스마갸, 마핫, 브나야를 세워 고나냐와 그 형제 시므이 밑에서 감독관이 됐습니다.

14.  동쪽 문지기인 레위 사람 임나의 아들 고레는 하나님께 드리는 낙헌제를 맡아 여호와께 바친 것과 거룩하게 구별된 예물을 나눠 주었습니다.

15.  에덴, 미냐민, 예수아, 스마야, 아마랴, 스가냐는 제사장들의 성에 다니면서 그들의 형제 제사장들 모두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16.  또한 그들은 3세 이상 된 남자들로 족보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 외에도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일하는 순서에 따라 여러 가지 맡은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 나눠 주었습니다.

17.  그리고 그들은 족보에 자기 집안별로 기록된 제사장들과 그 일과 순서에 따라 20세 이상 된 레위 사람들에게도 나눠 주었습니다.

18.  그들은 이 족보에 적혀 있는 모든 무리의 어린아이, 아내, 아들과 딸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19.  아론의 자손들에게 주어진 성이나 다른 성에 살고 있는 제사장들의 모든 남자와 레위 사람들의 족보에 기록된 모든 남자에게도 먹을 몫을 나눠 주었습니다.

20.  히스기야가 이 일을 했습니다. 그는 유다 온 지역에서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선하고 올바르고 충성된 일을 했습니다.

21.  하나님의 성전을 섬기는 것과 율법과 계명에 순종하는 것에 있어서 그는 하나님을 찾았고 온 마음으로 일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번영하게 됐습니다.   [출처: GOODTV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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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박경옥 2020.3.21 07:10

    하나님의 성전을 섬기는 것과 율법과 계명에 순종하는 것에 있어서 그는 하나님을 찾았고 온 마음으로 일했습니다. // 하나님께서 언제나 선하고 올바르고 충성됨으로 일하시니 자녀된 우리도 그리하게 하옵소서.

  • 박창훈 2020.3.20 22:01

    "히스기야가 이 일을 했습니다. 그는 유다 온 지역에서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선하고 올바르고 충성된 일을 했습니다."
    히스기야가 선하고 옳으며 충성되다고 인정을 받은 것은 사람들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사람들을 위한 일이 되었습니다.

  • 배상필 2020.3.20 18:07


    20. 히스기야가 이 일을 했습니다. 그는 유다 온 지역에서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선하고 올바르고 충성된 일을 했습니다.
    21. 하나님의 성전을 섬기는 것과 율법과 계명에 순종하는 것에 있어서 그는 하나님을 찾았고 온 마음으로 일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번영하게 됐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요시야와 함께 유다에서 가장 선한 왕으로 기록이 됩니다. 열왕기하 18장 5절에서는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서 가장 뛰어난 왕이었다고 합니다.
    우상을 타파하고, 성전 제사를 다시 세운 것을 가장 큰 공헌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도 제사 제도를 정상화하는데 필수적인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의 생계를 해결해주기 위해서 백성들에게서 십일조를 거두고 그것을 나누어주는 것을 보여줍니다.

    여호와 앞에 선하고, 올바르고, 충성된 일을 했다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을 잘 섬겨서 번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음 장에서 앗시리아가 유다를 침략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 삶에서 고난의 면제를 보장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번영신학'이 한국교회에서 조차도 이제는 외면받는 것이 올바른 방향인 것 같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번영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자이고, 구원자이시기에
    그 분을 섬기는 것이 우리의 인간된 도리라고 생각됩니다.

  • 최종국 2020.3.20 09:28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시면서 가장 강조한 것은 우상숭배를 금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내광야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마다 애굽에서 가져온 우상을 섬겼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땅에 있는 우상들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그것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도, 고치려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히스기야 시대에도 우상숭배가 만연했고 문제의식조차 느끼지 못햇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종교적인 관습과 규례를 고쳐 보겠다는 히스기야의 개혁은 대단한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담대하게 종교개혁을 감행한 히스기야처럼 우리도 하나님 외에 믿고 의지하던 다른 모든 것들을 과감히 내려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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