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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5일 묵상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카우만 여사) | 최종국 | 2022-0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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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우리 믿음의 힘은, 하나님께서 약속한 바를 그대로 행하시리라는 우리 확신의 크기와 정확히 비례합니다. 믿음은 감정이나 느낌이 아니며, 어떤 일의 외부적 형편이나 어떤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적다 하는 판단과도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믿음과 연관시키려 하면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할 수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 자체에만 의지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그대로 믿을 때 우리의 마음은 평화롭습니다. 하나님께서 기꺼이 우리에게 기회를 마련해 주시며 믿음을 발휘해 보라고 하십니다. 이는 우리 각 사람을 개별적으로 축복하시고, 교회 전체에 보이 주시며, 믿지 않는 이들에게 주는 증거로 삼으시기 위함인데, 우리는 믿음을 행사하기보다는 뒤로 물러서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시련이 오면 우리의 반응은 거의 이와 같을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이 시련의 잔을 내 손 에 두셨으니 나중에는 뭔가 즐거운 일이 있을 것이다.” 시련은 믿음이 먹고 사는 양식입니다. 오, 우리 자신을 우리 하늘 아버지 의 손에 맡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자녀들에게 선을 행하심이 그분의 기쁨입니다. 하지만 시련과 어려움만이 믿음을 행하고 믿음을 증강하는유일한 길은 아닙니다. 성경을 읽는 것 또한 거기에 계시된 바 그대로의 하나님을 알아 가는 방법입니다. 이제까지 하나님과 사귀며 그분에 관해 알게 된 여러분의 지식을 총동원 해본 결과, 여러분은 진정 하나님은 아름다우신 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용기를 잃지 말고 여러분도 그러한 수준에 이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그래서 그분의 온유와 친절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그래서 모든 자녀에게 선을 행하심이 그분 마음에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여러 분이 알 수 있도록 말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이러한 수준에 가까이 갈수록 우리는 더욱 기쁜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의탁하게 되고, 우리를 대하시는 그분의 모든 손길에도 더더욱 만족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련이 오는 그 순간에 우리는 이처 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삶에 행하실 선을 인내로써 기다리 리라. 나 잠잠히 확신하건대, 그분께서 분명히 그렇게 하실 것이다." 이와 같이 함으로써 우리는 세상을 향해 귀한 증거를 내놓고 또한 그것으로 다른 이들의 삶을 강건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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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배상필 2022.4.15 17:31
"시련은 믿음이 먹고 사는 양식입니다."
시련이 믿음의 길을 가고 있다는 하나의 증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련을 추구할 필요는 없겠지만,
닥쳤을 때 회피하기보다 믿음으로 반응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믿음의 길을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박창훈 2022.4.15 16:10
"이제까지 하나님과 사귀며 그분에 관해 알게 된 여러분의 지식을 총동원 해본 결과, 여러분은 진정 하나님은 아름다우신 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성경이기에, 그 성경을 통해 깨닫게 되는 하나님에 대한 고백도 점점 더 아름다워지길 원합니다.
최종국 2022.4.14 17:05
말씀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죄의 모습은 온전히 버리고 십자가의 능력을 붙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