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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2일 묵상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카우만 여사) | 최종국 | 2022-0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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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믿는 자들이여, 이 얼마나 확신에 찬 구절입니까! 내가 가는 길을 - 이 눈물과 시련의 길, 제아무리 휘어지고, 안 보이고, 뒤얽혔어도 이 길을 "그가 아 시나니.” 나는 얼마나 든든합니까! 그 풀무불이 평소보다 칠 배나" (단 3:19) 뜨거워도, 그분께서 여전히 내 길 밝히심을 나는 알 수 있습니다. 마라의 쓰디 쓴 물에 닿든 엘림의 반갑고 시원한 샘물에 이르든(출 15:23, 27), 내 발걸음 아시고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안내자가 계십니다. 애굽인들은 그 길을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는 그 길을 알려 주는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있습니다. 화로는 뜨겁겠지만, 나는 그 화로에 불을 붙이시는 손을 믿을 뿐 아니라 그 불이 태우는 불이 아니라 연단의 불임을 또 한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단의 과정이 끝나면 한순간의 오차도 없이 정금같이" (욥 23:10) 나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때보다 멀리 계시는 것 같은 그 순간 어느 때보다 내게 가까이 계십니다.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시 142:3). 한낮의 햇빛보다 밝게 빛나는 분, 우리가 눈을 떠 그날의 첫 빛을 보는 순간 우리를 만나 주시고 종일토록 무던히도 마음 쓰시며 우리를 지켜보시는, 우리가 가는 길” 마저 잘 아시는 분, 우리 주님 말고 또 다른 이가 있다는 얘기 들어봤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불행을 만나면 “신의 뜻" 이라고 합니다만 그것은 전혀 모르 고 하는 말입니다. 그들은 우주를 다스리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생명이 없는 추상적인 존재로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신의 뜻” 이라는 그 말을 운명이 라는 의미로 사용하는데, 이는 우리의 행동하시는 하나님, 강하고 친밀하신 여호와를 격하하는 말입니다. 욥이 세상의 모든 소망을 잃고 극심한 고난중에 있을 때 보았던 것을 우리 또한 볼 수 있다면, 비록 많은 시련을 만나더라도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을 것 입니다. 욥이 본 것은 바로 하나님의 손, 그의 하인과 가축을 쳐 죽인 스바 사 람들의 칼 뒤에 있는 손, 모든 것을 멸절한 번개 뒤에 있는 손, 사막의 폭풍으로 그의 자녀들을 휩쓸어간 손, 그의 결딴난 집의 괴괴한 침묵 속에 있는 바로 그 하나님의 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본 욥은 이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욥 1:21). 하지만 그의 믿음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한때 사막의 유력자였던 그가 “재 가운데 앉아서 도(욥 2:8) 여전히 이처럼 말합니다.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희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 (욥 13:15), 절정의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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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박창훈 2022.4.27 08:22
"욥이 본 것은 바로 하나님의 손"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의식하기 원합니다.
배상필 2022.4.25 23:04
"그가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에게 소망을 두겠다. . . " (욥 13:15)
하나님을 향한 욥의 절대적인 믿음입니다.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은 우리를 죽이는 분이 아니라
살리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최종국 2022.4.21 17:22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가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도 없는 것임을 항상 마음에 기억하고 승리의 삶을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