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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묵상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카우만 여사) 최종국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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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시편138:7절 개역개정

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4월 23일

 

이 구절의 히브리어 원문을 문자 그대로 옮기면 “계속해서 고통의 한복판을 다니다" 라는 뜻이 됩니다. 생생한 표현입니다. 우리가 고통중에 있어 하나님을 부르며 그분의 구원의 약속에 호소했음에도, 응답은 오지 않고 원수의 핍박이 계속되어 여전히 치열한 싸움의 한복판 혹은 고통의 한복판에 있게 된다면, 사람들은 아마 우리에게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하지 마소서” (눅 8:49). 마르다가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라고 말하자(요 11:21), 예수께서는 희망을 놓아버린 이 여인의 태도에 더 큰 약속으로 반박하셨습니다.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요 11:23). 그리고 우리가 고통의 한복판"을 걸으며 마르다처럼, 구원받을 시점이 지난 것 아니 나는 미혹에 빠질 때도 역시 주님께서는 그분 말씀에서 나온 약속으로 우리에게 응답하십니다. 내가 환난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그분의 응답이 몹시 늦는 듯 보이고 우리가 여전히 "환난중에 다닐지라도 그 고통의 한복판은 그분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는 곳이지 결단코 우리를 저버리는 곳이 아닙니다. 어떠한 희망도 없는 듯 보이는 상황에서도 계속 해서 걸어가는 그때가 바로 그분께서 "손을 펴사 내[우리]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는(시 138:7) 때입니다. 그렇게 주님께서는 우리의 고통을 끝내시고, 원수의 공격을 무위로 돌리실 것입니다. 이러할진대, 우리가 과연 절망할 이유가 있을까요?

 

폭풍의 눈

 

폭풍이 그대를 데려갈까 무서워 말라. 

폭풍의 맹습 숨죽이며 기다리지도 말라, 

저 끔찍한 우박의 참화에 움츠리지도 말라,

오히려 겁내던 외곽을 뚫고 핵심으로 들어가라.

거기에 햇빛 좋고 따뜻한 피난처 있다.

믿음은 폭풍의 눈에서 하나님을 본다.

 

울부짖으며 달려드는 저 거센 바람,

무섭게 위협하며 해안을 때릴지라도,

파도는 산더미가 되고 들판은 전쟁터가 되며,

지면은 폭우에 잠길지라도, 

하나님께 기초를 둔 영혼, 담대히 찬송하리라,

폭풍의 중심은 고요의 중심이니.

 

저 밤의 어둠 속으로 희망 가라앉히지 말라,

폭풍이 잠시 빛을 가릴지라도

그 어둠 뒤편에서는 별들이 빛나고

하늘의 빛, 그분의 사랑으로 그대에게 오리니

그대의 눈 어둠에 묻지 말고, 높은 곳을 보라,

그대 하나님의 얼굴과 어둠 너머의 창공을.

 

폭풍은 죄와 위험에서 그대를 지키는 피난처

하나님께서 친히 그대를 안으로 들이신다. 

그분과 함께 오는 폭풍은 차라리 깊은 고요,

저 바람의 괴성은 찬송소리, 

폭풍 구름이 몰려오면 고요히 반기라, 

폭풍의 눈 속에서 하나님, 미소를 보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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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2.4.27 08:25

    "어떠한 희망도 없는 듯 보이는 상황에서도 계속 해서 걸어가는 그때가 바로 그분께서 '손을 펴사 내[우리]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는(시 138:7) 때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담담하게 주어진 길을 가야 하겠습니다.

  • 배상필 2022.4.25 23:06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 . ."

    살리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최종국 2022.4.22 18:19

    어쩌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닫아버려 캄캄해진 그 길 가운데 서 있다면.. 오직 하나님만이 내 길을 여신다는 것을 알 기회이기도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길을 만드시는 분, 그 분만이 우리에게 길을 내어주실 수 있고, 또 그렇게 하심을 믿고 살아가며 구하는 하루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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