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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묵상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카우만 여사) 최종국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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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27:61절 개역개정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4월 25일

 

오, 슬픔은 어찌 이리도 둔합니까! 슬픔은 무지한데도 배울 생각을 안 합니 다. 그때 “무덤을 향하여” 앉아서 울던 여인들은 그 후 이천 년간의 승리를 보았을까요? 예수께서 돌아가셨다는 사실 말고 그 여인들이 본 것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여러분과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그리스도는 이 여인들의 슬픔에서 나오셨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눈물 흘리던 무수한 영혼들이 슬픔의 한가운데서도 부활을 보았지만, 이러한 결과의 최초 지점에 앉아 있던 여인들은 두눈 뜨고도 본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여인들이 삶의 끝이라 여겼던 그것은 사실 내 관식을 위한 준비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열 배나 되는 능력으로 다시 살아 나시기 위하여 내내 침묵하고 계셨으니 말입니다.

울던 여인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애통해 하며 울다가 돌아 갔고, 비통한 마음을 못 이겨 동굴 무덤에 다시 왔습니다. 하지만 무덤은 예언도, 음성도 없이 음산하기만 한 무덤일 뿐이었습니다.

그 똑같은 무덤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정원에 있는"무덤을 향하여 앉아서 대뜸 이렇게 말합니다. “이 비극은 돌이킬 수 없다. 이 무덤에 무슨 유익이, 어떤 위로가 있단 말인가.” 하지만 우리의 극심한 역경과 고난의 한복판에 그리스도께서 부활을 기다리며 누워 계십니다. 우리의 죽음이 있는 것 같은 곳에 우리 구주께서 계십니다. 우리 희망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그토록 밝게 시작되는 성취를 봅니다. 어둠이 가장 깊어 보일 때 가장 밝은 빛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러한 경험 이 한 번 있게 되면 우리의 정원에 있는 그 무덤이 더 이상 흉해 보이지 않습 니다.

우리의 기쁨은 그 한가운데 슬픔이 있을 때 더 귀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슬픔은 하나님께서 그 주변에 심으신 기쁨을 통해 밝아집니다. 처음에는 우리 정원의 꽃들이 좋아 보이지 않겠지만, 우리는 곧 그 꽃들이 마음의 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마음 깊은 곳에 무덤이 있고, 그 무덤에 심으신 꽃들은 바로 사랑이며 희망이며 믿음이고 기쁨과 평화입니다.

 

무서운 슬픔의 길 걸어

그리스도께서 죽음으로 들어가셨다.

그런데 나 여기서 장미꽃을 찾고, 

이 땅을 복되다 여길 수 있을까?

하늘의 흰 백합화는 지상의

슬픈 가시관에서 피어난다. 

여기서 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

저기서 왕의 선홍빛 예복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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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2.4.27 09:52

    "여기서 겸손히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 저기서 왕의 선홍빛 예복을 입는다."
    여기와 저기를 분명히 의식하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 배상필 2022.4.25 23:15


    예수님의 무덤이 끝이 아니라
    부활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절망적인 상황을 이기는 능력이 됨을 감사합니다.

  • 최종국 2022.4.24 17:49

    주님의 장례를 영광스럽게 준비한 요셉과 같이 이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거룩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시고, 주님만 바라보는 여인들처럼 우리의 사랑과 용기가 믿음으로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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