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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9일 묵상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카우만 여사) | 최종국 | 2022-0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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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야고보서5:17절 개역개정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4월 29일
엘리야가 “우리와......같은 사람" 이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는 우리가 흔히 그러하듯, 나무 아래 앉아 하나님께 불평하고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이런 그가 하나님과 깊이 닿아 있을 때는 전혀 딴 사람이 됩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 이었지만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이 구절의 그리스어 원문을 그대로 옮겨 보면 놀라운 뜻이 나옵니다. 그리스어 원문은 “간절히 기도했다” 고 하지 않고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기도중에 기도했다.” 바꿔 말 하면 “그는 계속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계속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 이 구절의 교훈입니다. 갈멜산 꼭대기로 가서 저 위대한 믿음과 눈(sight)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보십시오. 엘리야가 하늘로부터 불을 청하여 바알의 예언자들을 멸한 후, 이제 하나님의 예언이 성취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비였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불을 불러낼 수 있는 사람이면 역시 같은 방법으로 비를 불러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듣는 바는 이렇습니다. 엘리야가 .......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왕상 18:42). 시각과 청각을 완전히 차단합니다. 그는 옷자락을 뒤집어쓰고 앞에서 벌어지는 어떠한 것도 안 보고 안 듣겠다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엘리야가 종에게 말합니다. 올라가 바다 쪽을 바라보라 (왕상 18:43). 종이 돌아와서 대답합니다. “아무것도 없나이다.” 종의 대답이 얼마나 득달같았을지는 안 봐도 눈에 선합니다. 숨도 안 쉬고 아무것도 없다고 대답했겠지요. 우리가 이와 같은 상황에서 종의 보고를 들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아마 그러면 그렇지!” 하고서 기도를 멈추었겠지요. 하지만 엘리야가 포기했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여섯 번이나 종에게 말했습니다. 다시 가라.” 종은 매번 돌아와서 말합니다. “아무것도 없나이다." 그런데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 한 작 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왕상 18:44). 표현이 기가 막힙니다. 비가 오기 전에 한 사람이 손을 들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엘리야가 아합 에게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내려가" 라고 경고해야 할 정도로 비는 빠 르고 맹렬하게 다가왔습니다. 이것은 믿음과 눈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과 단절하는 믿음이며, 눈을 뜨고 보되 아무것도 안 보겠다는 눈입니다. 그렇습니다. 눈이 그토록 절망스러운 보고를 하더라도, 끊임없이 “기도중에 기도하는 믿음의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승리하는 기도를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까? 내 눈에 아무리 낙심되는 보고가 들어와도 주의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 살아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 기도에 응답을 지체하시는 것마저 그분의 선하심에서 나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언제가 소년 셋이 각각 믿음을 정의하면서 끈질김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었습니다. 첫째 아이는 “그리스도를 꽉 잡는 것”으로, 둘째 아이는 그분을 계속 붙잡고 있는 것" 으로, 셋째 아이는 “그분을 절대 놔주지 않는 것” 으로 믿음을 정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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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박창훈 2022.5.2 23:08
"이것은 믿음과 눈의 이야기입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늘 명심하고, 믿음의 눈을 밝게 해야 하겠습니다.
배상필 2022.5.1 23:29
믿음은 그리스도를 꽉 잡는 것,
계속 붙잡고 있는 것
절대 놔주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듯,
우리도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믿음인 것 같습니다.
최종국 2022.4.28 17:28
우리가 비록 갈대와 같이 연약하지만, 기도할 수 있는 한 결코 꺾이지 않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절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기도하면 희망이 보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기도하는 갈대입니다. 기도의 힘으로 항상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