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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묵상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카우만 여사) 최종국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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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nduk.or.kr/bbs/bbsView/19/6077999

[성경본문] 창세기41:4절 개역개정

4.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본문] 창세기41:7절 개역개정

7. 그 가는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4월 30일

 

이 꿈은 우리 각 사람에게 주는 경고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빛나는 인생과 경험도, 우리의 화려한 승리와 깊은 헌신도 하나님 나라에서는 실패 와 수치와 무익함에 의해 순식간에 삼켜져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인생의 유례 없는 약속과 성취를 목전에 둔 어떤 사람들도 이와 같은 결말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상상하기 싫은 일이지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불가피한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비극의 유일한 대비책은 "날마다, 할 수 있으면 시간마다, 하나님과 새롭게 만나는 것” 입니다. 어제의 그 복된 승리의 경험이 오늘도 내가 붙들고 있어야 할 만큼 가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언제라도 오늘의 실패가 삼키고 파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제의 경험은 내일의 더 풍부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향한 자극제 정도로만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함으로써 늘 하나님과 새롭게 만나야 합니다. 이것만이"흉하고 파리한 소”와 “가는 이삭 으로부터 우리의 삶을 지키는 방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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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2.5.2 23:10

    "그리스도 안에 거함으로써 늘 하나님과 새롭게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늘 새로워지는 삶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마주하기 원합니다.

  • 배상필 2022.5.1 23:30


    "우리의 화려한 승리와 깊은 헌신도 하나님 나라에서는
    실패 와 수치와 무익함에 의해 순식간에 삼켜져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겸손해야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 최종국 2022.4.29 16:20

    지금 당장 어렵더라도, 이 세상에서는 희망이 없어 보이더라도 참고 견디다 보면 주님께서 마침내 우리를 예비된 하늘의 본향, 그 아름다운 곳에 들어가게 하실 것이다. 주님만 기다리는 것이 유일한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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