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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묵상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카우만 여사) 최종국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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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에스겔1:25절 개역개정

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6월 17일

 

생물이 설 때에 날개를 내렸다니, 무슨 뜻입니까? 사람들은 흔히, 어떻게 하면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비밀은 이렇습니다. 네 생물" (5절)은 “서서 날개를 내렸을 때, 음성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모두 봐서 알듯이, 새는 똑바로 서게 되면 날개를 퍼덕입니다. 하지만 이 구절에서 우리가 듣는 바는 이렇습니다.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내렸더라."

여러분은 주님 앞에 앉거나 심지어 무릎 꿇을 때조차 영혼이 퍼덕거리는 것을 느낍니까?  

그렇다면 아직 완전한 침묵과 고요가 온 것이 아니므로 그분 앞에서 더 기다려야 합니다. 한 자매가 며칠 전 내게 정확히 이 경우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떤 일을 두고 기도했지만 응답이 오기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자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깊이 침묵해야 했지만, 참지 못하고 나가서 기도드리던 문제를 자기 생각대로 처리했습니다. 결과는 비참했고, 결국 그녀는 갔던 길을 그대로 되짚어 돌아와야 했습니다. 이 얼마나 소모적입니까! 그분 앞에서 우리 영혼의 날개를 접고 완전히 침묵하기를 거부할 때에 우리가 낭비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분의 음성이 들릴 때까지 그 앞에서 기다리는 동안 우리에게 오는 영적 고요와 안식과 평화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 오직 그때에만 우리 역시 “번개 모양같이 빠르게 왕래하고, (14절) 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20절) 곧장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잠잠하라! 바로 지금 잠잠하라!!

네 영혼이 듣지 못한 것, 

새의 노래에도 없는 것,

바람이나 파도, 별들도 모르는 것,

머나먼 아버지 나라에서 오는 말씀, 

본향 그리운 영혼 기뻐 떨게 하며 

또한 네게로 오느니, 너 잠잠할 때,

그분께서 전하는 말씀 들으려거든

영혼아, 잠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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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2.6.18 22:11

    "그분의 음성이 들릴 때까지 그 앞에서 기다리는 동안 우리에게 오는 영적 고요와 안식과 평화를 생각해 보십시오!"
    영적 고요와 안식과 평화가 임할 때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에 가깝기에, 주님의 응답을 기다릴 수 있는 여건과 마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 배상필 2022.6.16 23:40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때로는 영혼의 날개짓도 멈추고
    침묵 가운데 있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분주하고 소란스러운 일상에서 물러나서
    잠시 고요의 시간을 갖는 것이
    영성을 계발하는 좋은 수단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최종국 2022.6.16 16:14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없는 부끄럽고 은밀한 죄까지도 하나님께 고백해 봅시다. 우리를 안으시며 용서하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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