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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묵상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카우만 여사) 최종국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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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히브리서12:12-13절 개역개정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6월 18일

 

하나님께서 이 말씀으로 우리에게 힘내라 하십니다. 믿음의 손을 들어 올리고 기도의 무릎을 튼튼히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너무도 자주 우리의 믿음은 피곤 하고 약하고 활력이 없으며, 우리의 기도는 그 능력과 효력을 상실합니다. 여기서 주님이 우리 신체를 예로 들어 설명하시니 참 쉽게 와 닿습니다. 그분께서는 지금 우리에게, 작은 장애물 하나에도 놀라 주춤할 정도로 겁먹고 낙심하게 되면 그 장애물을 피해서 돌아가고픈 유혹이 생긴다는 점을 지적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장애물에 맞서기보다는 쉬운 길을 택하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치유해 주시려는 육체적 질병이 있을 수 있는데, 여기에는 우리 편에서 보여야 할 진지한 노력이 요구됩니다. 이때,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서 도움을 구하거나 질병이라는 그 장애물을 슬쩍 피해서 다른 길로 가려는 유혹이 옵니다. 우리는 위급한 상황이 오면 정면으로 돌파하려 하지 않고 여러 우회로를 찾는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놀라서 물러설 만큼 압도적인 문제들을 너무도 자주 만나고, 또 그러한 문제들을 “지금은 아직 대처할 준비가 안됐다"는 변명으로 회피하려고 합니다. 뭔가 희생이 필요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복종하기도 해야 합니다. 우리 앞에 지금 어떤 여리고 성이 놓여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다른 누군가를 도와주고 그와 함께 그의 문제를 붙들고 끝까지 기도해 줄 용기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마치지 못한 기도가 있을 것이고, 온전히 치유되지 않았음에도 계속 회피하는 육체적 질병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피곤한 손[을]...... 일으켜 세우고, 넘치는 강물 속으로 곧장 행진하고서 한번 보십시오! 물이 갈라질 것입니다. 홍해는 열리고 요단의 물은 멈춰 서며, 주께서는 우리를 이끌어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다리를 어그러지게 두면 안 됩니다. 오히려 육신을 고침을 받게" 하고 믿음을 굳게 하십시오. 앞으로 곧게 나아가되 어떠한 여리고도 정복 하지 않고서는 지나치지 말며, 어떠한 곳도 사탄의 자랑스러운 승리의 땅으로 넘겨주지 마십시오. 이것은 귀한 교훈이며 대단히 실제적인 지침입니다. 우리 모두 이러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한번 돌아보십시오. 여러분이 바로 지금 이 상황에 처해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떤 경우에도 낙심이라는 것에는 관심을 두지 마십시오. 저 무쇳덩어리 증기선처럼 바다가 험하든지 고요하든지, 비가 오든지 햇빛이 비치든지, 물 살을 가르며 나아갑시다. 기억하십시오. 그 배의 목적은 화물을 싣고 무사히 항구에 도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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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배상필 2022.6.23 17:36


    비록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과 저는 다리를 가지고 있지만
    믿음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모든 분을 축복합니다!!

  • 박창훈 2022.6.18 22:18

    "저 무쇳덩어리 증기선처럼 바다가 험하든지 고요하든지, 비가 오든지 햇빛이 비치든지, 물 살을 가르며 나아갑시다."
    신앙의 삶은 항해하는 인생입니다. 바다 속 깊은 곳을 잘 알아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믿음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 최종국 2022.6.17 16:48

    믿음을 경주를 끝까지 잘하려면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세우라고 합니다. 사35;3절의 메시야가 오실 때를 노래한 것으로 고난으로 낙심하고 힘을 잃고 있는 성도들에게 주님이 우리를 도우시기에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일어 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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