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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묵상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카우만 여사) 최종국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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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이사야28:28절 개역개정

28.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제공: 대한성서공회

6월 19일

 

우리 가운데 많은 이가 굶주린 세상의 양식으로 쓰임 받지 못하고 있는데, 그것은 아직 그리스도의 손에서 바스러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곡식이 갈려야 하고 그분의 복이 되어 세상으로 나가려면 우리의 슬픔 또한 요구됩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의 삶을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어루만지는 특권임에는, 우리가 치르는 슬픔이야 과히 비싸다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귀한 것들은 눈물과 고통을 통해서 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신 이들을 위한 빵으로 삼으셨습니다. 내가 사자의 이빨에 갈려"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양식이 된다고 해도,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밝게 타오르기 위해서는 먼저 불을 겪어야 합니다.

우리가 피 흘리지 않으면 다른 이들을 축복할 수 없습니다.

 

가난과 역경과 불운은 수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위대한 삶을 살도록 견인했습니다. 어려움은 우리의 기력과 인내를 시험하지만 우리 삶에 강인한 영혼의 자질을 부여합니다. 벽시계가 가는 것은 추의 무게 때문 입니다. 뱃사람들은 아무리 강한 역풍이 불어도 어떻게든 그 바람을 타고 항구에 도착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과 거룩한 섬김을 위한 매개체로 이 역풍을 선택하셨습니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베어져 타작당하고 갈려서, 배고픈 이들을 위한 빵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학교 선두에 서서 고난을 견디며 순종했으므로, 아브라함의 졸업장에는 지금 이러한 헌사가 새겨져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야곱은 들까부르는 밀처럼 심하게 타작당하고 빻아졌습니다. 요셉은 모질게 두드려 맞고 보디발의 하인노릇에 애굽의 옥살이까지 견뎌 낸 후에야 권좌에 올랐습니다.

다윗은 산짐승처럼 쫓기며 산과 들을 헤매고 멍들고 지쳐, 걷지 못할 지경까지 가서야 가루로 부서져 왕국을 위한 빵이 되었습니다. 채찍과 돌팔매의 고통을 견디지 못했다면 바울은 가이사의 권속을 위한 빵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는 그들을 위해 곱게 갈아 체질한 가루가 되었습니다.

승리에 앞서 싸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더러 견디라고 특별한 시련을 택하셨을진대, 이후로 여러분이 앉을 특별한 자리 또한 마음에 두고 계심이 분명합니다. 심하게 두드려 맞은 영혼은 그분의 선택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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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배상필 2022.6.23 17:45


    . .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아멘!!

  • 박창훈 2022.6.18 22:2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과 거룩한 섬김을 위한 매개체로 이 역풍을 선택하셨습니다."
    늘 순풍을 바라지만, 역풍을 통해서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최종국 2022.6.18 18:29

    이 세상에의 모든 일에는 끝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사람에게 다영한 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또한 우리에게 시련은 있어도 그 시련으로 나를 부수지는 아니하십니다. 삶의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든지 하나님 말씀 붙들고 인내하셔서 좋은 열매를 맺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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