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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묵상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카우만 여사) 최종국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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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이사야30:21절 개역개정

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제공: 대한성서공회

6월 20 일

 

의심이 들거나 어려움이 닥쳤을 때, 다른 사람들이 서로 상반된 여러 방침을 제시할 때, 몹시 신중하게 접근한 방식을 주장하는데 믿음이 다른 방식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잠잠해야 합니다. 우리는 간섭하는 사람들을 물리치고 그 거룩하신 임재의 고요안에 잠겨야 합니다. 말씀을 공부하며 인도 하심을 구하고 정성을 다해 그분께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얼굴에서 나오는 참되신 빛 가운데로 우리의 마음을 향하여서, 우리 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결정하시는 것만을 일심으로 알고자 해야 합니다. 그리이 곧 그분께서 내밀히 상담하시며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방향감각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아직 어린 신자들이 이러한 방법에만 의존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합니다. 환경 또한 하나님께서 계시하는 것과 일치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동행한 경험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과의 친밀한 사귐이 그분의 뜻을 분별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서 얼마나 가치가 큰지 알고 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까? 문제를 들고 주님께 가서 인도함을 받으십시오. 승낙하시든 거절하시든 답을 주실 것입니다. 반드시 주님하고만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빛이나 어둠이 간섭할 수 없는 곳, 다른 이들의 의견이 들리지 않는 곳이어야 합니다. 또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즉각적인 결행을 강하게 주장할 때도 침묵으로 기대하며 끝까지 기다리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하면 하나님의 뜻이 밝히 드러날 것입니다. 또 그분에 대한 인식이 깊어지고, 그분의 성품과 사랑의 마음이 더욱더 섬세히 우리 가슴에 와 닿을 것입니다.

이 모두가 우리의 둘도 없는 선물이 됩니다. 우리의 거룩한 경험이고 영원한 특권이며, 오랜 기다림으로 받는 넘치는 상급입니다.

 

"잠잠하라.” 내 영혼아, 주께서 말씀하시니,

길이 막힌 것 같을 때도 그분의 지혜로운 손에 맡기라,

그분의 팔 강하여 파도를 가른다. 

"잠잠하라.” 내 영혼아, 잠잠하면 알리라, 

네게 불가능한 것 하나님께서 행하심을,

그분의 구원 크고 크심에.

 

애타는 마음 물리치고 잠잠하라.

네 영혼이 영문을 모르도록 

사방에서 욱여쌈을 당해도, 너 잠잠하기까지

막힌 너의 길 평탄케 하실 수 없고 

너 잠잠해야, 거룩하신 뜻 네 안에서 행하시고

네 마음과 뜻 그분 앞에 부복하리니.

 

"잠잠하라.” 내 영혼아, 너 침묵하는 그 순간에야

하나님께서 모습 보이실 수 있으니, 네게서 

그분의 사랑과 빛과 생명 흘러나오기까지 잠잠하라,

침묵 속에서 하나님 너를 통해 일하시고, 네 곁의 

다른 영혼들에게 가실 수 있나니, 그렇게 가셔서

당신의 교훈 가르치시고, 약한 데서 그 능력 드러내시리라.

 

“잠잠하라.” 믿음과 안식의 깊은 데로 가는 발걸음이니,

"가만히 있어 알지어다. 네 아버지께서 그 아름다운 나라

가는 길 가장 잘 아시니, 자녀들 인도하시리라.

잔잔한 물 흐르는 여름 나라,

갈한 영혼들 만족하고 “그들의 하나님을 알며” 

계획하신 모든 일로 인해 찬송 드리는 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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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2.6.28 20:40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까? 문제를 들고 주님께 가서 인도함을 받으십시오."
    주님의 인도하심을 늘 간구하며, 그 인도하심을 분별할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 배상필 2022.6.23 17:48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먼 앞길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한 걸음, 한 걸음 그분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 최종국 2022.6.19 16:46

    하나님께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신 마음을 간직하여 육적인 일을 이겨내고 우리의 영을 살려 하나님의 일을 해내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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