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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묵상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카우만 여사) 최종국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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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잠언10:12절 개역개정

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본문] 고린도전서14:1절 개역개정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6월 22일

 

어려운 일 있을 때면 하나님과 둘이서만 여러분의 문제를 나누십시오. 최근에 나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 한 사람이 쓴 글을 읽었습니다. 자신의 체험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감명이 깊어서 여러분에게 소개하려 합니다. 그녀는 이렇게 썼습니다.

한밤에도 나는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내가 겪은 잔인한 불의가 생간에서 떠나지 않았고, 사랑이라는 가림막은 어느새 내 가슴에서 철거된 듯했습니다. 나는 괴로웠습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린다는 훈계의 말씀에 복종할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외쳤습니다.”

“성령께서 즉시 내 안에서 능력을 행하셔서, 마침내 내게 용서의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처음부터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우선 마음속으로 무덤을 하나 파되 일부러 깊게 팠습니다. 그리고 나를 아프게 했던 그 불의를 내 슬픔과 함께 구덩이 속에 던져 넣고, 재빨리 흙을 떠서 메워 버렸습니다. 그 맨흙을 다시 푸른 뗏장으로 정성스레 덮고서 아름다운 흰 장미

와 물망초를 심었습니다. 그러고는 씩씩하게 돌아 나왔습니다."

"그 순간 내게 평화로운 잠이 찾아왔습니다. 죽을 것 같았던 상처는 흉터하나 남기지 않고 치유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을 덮었습니다. 너무 완벽하게 덮어서 나를 그토록 아프게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이제는 기억할 수조차 없습니다.”

 

폭풍이 할퀸 저쪽 산허리

깊게 베인 상처 하나, 

무익하고 황폐한 틈새 뻗고 

뻗어 여린 풀밭을 갈랐다.

 

하지만 붉은 소나무들 밑으로 세월

흐르는 사이, 상처는 다시 풀과 이끼로

덮였고, 이제는 꽃과 덩굴들 자라 

무익함 벗고 아름다운 상처 되었다.

 

온유한 마음에 상처 하나, 

삶의 향기 썰물처럼 빠져 나가고 

사랑의 확신은 쓰린 통증이 되었다. 

슬픈 세월 그렇게 서서히 지났다.

 

하지만 그 세월 가고 안 보이는 천사 슬그머니 

다가와 쓰린 상처에 오래도록 향유를 발랐다.

치유된 마음에 사랑은 이전보다 아름다웠고,

평화가 다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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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박창훈 2022.6.28 20:51

    “성령께서 즉시 내 안에서 능력을 행하셔서, 마침내 내게 용서의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남을 용납하고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마음은 분명히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입니다.

  • 배상필 2022.6.24 15:35


    타인의 허물은 가리고,
    나의 허물은 두드러지게 보이는
    사랑의 눈, 지혜의 눈을 갖게 하소서!


  • 최종국 2022.6.21 16:52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능력으로 말미암아 사람을 살리고, 또한 용기를 주며, 쓰러진 자들을 일으켜 세워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힘입어 우리의 이웃과 더 나아가 세상을 살릴 수 있는 사람들로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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