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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묵상 -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카우만 여사) 최종국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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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베드로후서1:4절 개역개정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8월 12일

 

목수가 배를 짓는데, 순전히 그 작업장에다 보관하려고 짓습니까? 아닙니다. 바다를 건너고 폭풍우와 맞서라고 짓습니다. 사실, 태풍과 같이 강한 바람을 염두에 두지 않고 배를 짓는다면 대단히 서툰 목수라고 할 수밖에 없습 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신자로 만드셨으니, 또한 여러분을 시험할 계획도 가지고 계십니다. 여러분에게 약속을 주시고 그것을 믿으라고 하셨을 때는 이미 폭풍우와 큰 바다를 염두에 두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어떤 약속은 좀 터무니없다고, 그래서 가게에 진열돼 있을 때는 근사해 보이지만 바다에서는 쓸모가 없는 구명조끼 같다고 생각합니까?

아름답지만 전쟁터에서는 쓸모없는 검이 있습니다. 장식용으로는 훌륭하지만 신고 걸을 수 없는 신발을 우리는 압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신발은 철과 놋쇠로 만들어졌으며, 우리가 신고 하늘나라까지 가도 닳는 법이 없습니다. 그분의 구명조끼는 우리가 착용하고 대서양을 몇 천 번이나 왕복해도 가라앉을 염려가 없습니다. 그분의 약속의 말씀은 시도해 보고 시험해 보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믿는다고 공개적으로 고백하고서도 당신을 전혀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가장 싫어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이용하면 그분께서 좋아하십니다. 그분께서 언약하신 축복은 그냥 두고 보라고 있지 않고 가져다 쓰라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쓸 수 있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의무적으로 사용하 고 있습니까?

오, 사랑하는 이들이여, 하나님의 약속을 박물관에 전시될 물건처럼 취급 하지 말고, 하루도 빠짐없는 위로의 근원으로 이용해 달라고 여러분에게 호 소합니다. 곤경에 처할 때는 언제든지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의 바다 깊은 데로 가서 

그대가 원하는 것 무엇이든 요구하라. 

하나님의 축복 그대를 외면하지 않으며, 

그분의 말씀 그분께서 반드시 이루시리니..

 

하나님께서 어찌 약속하신 것을 안 된다 하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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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배상필 2022.8.15 11:11


    벧후 1:2,3
    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하나님과 예수로 인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이 우리에게 주어졌기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하려고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예수의 생명 때문에
    이 땅의 썩어질 것을 추구하기보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 박창훈 2022.8.12 20:59

    "곤경에 처할 때는 언제든지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신앙의 과정인 것을 알게 됩니다.

  • 최종국 2022.8.11 16:44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고 그 보혈의 피로 값 주고 사서 우리로 하늘 백성 삼아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해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그 큰 구원을 우리가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기며 매일매일 점검하며 또 확인하며 소중히 간직하여 사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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