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기도나눔

  • 홈 >
  • 교육/훈련 >
  • 성경공부/기도나눔
성경공부/기도나눔
[우리말성경] - 욥기(Job) 26 장 최종국 2024-08-30
  • 추천 1
  • 댓글 3
  • 조회 281

http://unduk.or.kr/bbs/bbsView/19/6433000

[우리말성경]제26장


욥이 대답함


1.  그러자 욥이 대답했습니다.

2.  “자네들이 힘없는 사람을 잘도 도왔구나! 약한 팔을 잘도 구해 냈구나!

3.  자네들이 지혜 없는 사람에게 무슨 조언을 했다는 건가? 큰 깨달음이라도 가르쳐 주었다는 건가?

4.  자네들이 누구에게 말해 주었다는 건가? 누구의 영이 자네들에게서 나왔는가?

5.  죽은 사람들이 물속에서 떨고 거기 살고 있는 것들도 그러하다.

6.  하나님 앞에서는 무덤이 훤히 드러나고 멸망의 구덩이도 가릴 게 없다.

7.  그분은 허공에 북쪽 하늘을 펼쳐 놓으시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땅을 매달아 놓으신다.

8.  그분은 물을 두터운 구름으로 싸시지만 구름이 그 밑에서 터지는 일은 없다.

9.  또 그 보좌 앞을 가리시고 그 위에 그분의 구름을 펼쳐 놓으신다.

10.  그분은 수면에 수평선을 그어 낮과 밤의 어둠의 경계가 되게 하신다.

11.  그분이 꾸짖으시면 하늘 기둥이 흔들리고 깜짝 놀란다.

12.  능력으로 바다를 잠잠케 하시고 지혜로 라합을 쳐부수신다.

13.  그 숨결로 하늘을 맑게 하시고 손으로 달아나는 뱀을 찌르셨도다.

14.  오, 이런 것들은 그분이 하신 일의 일부분일 뿐이라네. 그분에 대해 듣는 것은 희미한 소리일 뿐이라네. 과연 권능에 찬 우레 소리를 누가 깨달을 수 있을까!” 

    추천

댓글 3

  • 배상필 2024.9.1 22:27


    14. 오, 이런 것들은 그분이 하신 일의 일부분일 뿐이라네. 그분에 대해 듣는 것은 희미한 소리일 뿐이라네. 과연 권능에 찬 우레 소리를 누가 깨달을 수 있을까!”

    제한된 인간의 지혜로 하나님을 다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 정직한 고백인 것 같습니다.

  • 박창훈 2024.9.1 08:08

    " 오, 이런 것들은 그분이 하신 일의 일부분일 뿐이라네. 그분에 대해 듣는 것은 희미한 소리일 뿐이라네. 과연 권능에 찬 우레 소리를 누가 깨달을 수 있을까!”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라는 것입니다.

  • 최종국 2024.8.30 08:02

    풍랑이 일었다가 가라앉는 것까지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처럼, 인생의 풍랑 속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도저히 하나님의 미음과 생각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경험할 때 우리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제한시켜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깊은 지혜까지 이해하고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삶을 위한 공식이나 안내 책자는 없다. 오직 예수님만 있을 뿐이다." - 댄 바우만 -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우리말성경] - 욥기(Job) 27 장 [3] 최종국 2024.08.31 1 287
다음글 [우리말성경] - 욥기(Job) 25 장 [3] 최종국 2024.08.29 1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