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성경] - 시편(Psalms) 131 장 | 최종국 | 2025-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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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성경제131장 [다윗의 시, 성전에 오르며 부르는 노래] 1. 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내 눈이 높지 않습니다. 내가 너무 큰일들과 나에게 벅찬 일들을 행하지 않습니다. 2. 진실로 내가 내 영혼을 가만히, 잠잠히 있게 하니 젖 뗀 아이가 그 어미와 함께 있는 것 같고 내 영혼도 젖 뗀 아이와 같습니다. 3. 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히 여호와를 바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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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박창훈 2025.2.2 07:12
"진실로 내가 내 영혼을 가만히, 잠잠히 있게 하니 젖 뗀 아이가 그 어미와 함께 있는 것 같고 내 영혼도 젖 뗀 아이와 같습니다."
간난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주님과 늘 함께 동행하기 원합니다.
최종국 2025.1.30 08:41
주신 재능을 더욱 귀하고 가치있게 사용하는 방법은 모든 것의 근원이자 원천인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재능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합력하여 하나님 나라와 선을 이루는데 쓰임 받는 귀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모든 기도는 하나로 모아진다.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 찰스 웨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