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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림절 묵상4 / 세 번째 눈맞춤을 기다리며 김태완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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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림절 묵상4 / 세 번째 눈맞춤을 기다리며

 

122(), '세 번째 눈맞춤을 기다리며

 

찬송가 135어제께나 오늘이나

 

기도

 

말씀 묵상 / ‘요한복음 2115~17

 

개역 개정 :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새번역 : 그들이 아침을 먹은 뒤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 떼를 먹여라." 예수께서 두 번째로 그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쳐라."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때에 베드로는, [예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이나 물으시므로, 불안해서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 떼를 먹여라.

 

공동번역 개정 : 모두들 조반을 끝내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베드로가 ",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내 어린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예수께서 두 번째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예수께서 세 번째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께서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는 바람에 마음이 슬퍼졌다.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제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모르실 리가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분부하셨다.

 

해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세 번 물으셨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많은 주석가들은 이 세 번의 의미가,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부인했던 그 사건을 만회해주려는 사랑의 질문이었다고 풀이합니다. 하지만 의문이 생깁니다. 주님 왜 비교급의 질문을 하셨을까요? ‘이웃을 너의 몸처럼 사랑해라’, ‘너희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고 가르치신 예수님께서 부활 후 만나 베드로에게는 네가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을까요?

 

예수님은 베드로와 세 번의 눈맞춤을 경험했습니다. 첫 번째는 베드로를 제자로 부르실 때입니다. 그때 베드로는 주님의 눈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망을 봤을 겁니다. 두 번째는 닭 울기 전 세 번 부인했던 그 때 예수님은 베드로를 바라보셨습니다. 분노와 실망감보다는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연민의 눈빛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부활하신 주님께서 베드로를 만나시며 던진 질문에서입니다.

 

신자인 우리는 사는 동안 아마 두 번의 눈맞춤을 경험했을 겁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갰다고 결심했던 첫사랑의 눈맞춤. 하지만 나와 가족, 세상의 일에 몰두하다가 보니 때로 주님을 외면했던 타협의 눈맞춤. 그러나 주님께서는 사랑으로 우리를 다시 세 번째 눈맞춤으로 초청하십니다. “네가 이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냐.” 세상의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교회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대림의 계절에 세 번째 눈맞춤을 고대해 봅니다.

 

찬양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마침 기도

 

주님, 인간의 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는 힘의 근원을 알려주시고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그날까지, 그 힘에 의지하여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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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박창훈 2020.12.3 05:36

    아멘

  • 배상필 2020.12.2 12:2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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