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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림절 묵상11/ 빛의 자녀들로 살게 하소서 김태완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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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빛의 자녀들로 살게 하소서

 

찬송가 218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기도

 

말씀 묵상 / ‘에베소서 13~6

 

개역 개정 :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새번역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창조 전에 1)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해 주셔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찬미하게 하셨습니다.

 

공동번역 개정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늘의 온갖 영적 축복을 우리에게 베풀어주셨습니다.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하시려고 천지 창조 이전에 이미 우리를 뽑아주시고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거룩하고 흠없는 자가 되게 하셔서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뜻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사랑하시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거저 주신 이 영광스러운 은총에 대하여 우리는 하느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해설

 

사도 바울이 사울이었던 당시, 헬라 문화권에서 맞붙은 그리스도인을 향한 그의 적대감을 어땠을까요? 경건한 유대인으로서 바울은 하나님의 선교가 예루살렘으로 모여드는 구심적 선교여야 한다고 믿었을 거에요. 예언자들이 말했던 것처럼 그날에는 만민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으로 넘쳐날 것이고, 시온으로 여호와를 경배하러 몰려들 것이라고, 이 믿음의 정점이 여호와의 성전이었죠. 그런데 감히거룩한 공간인 예루살렘 성전이 가지는 구원의 상징을 사람(예수)’으로 대체한다니요.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라도 더 잡아 그들의 선교활동을 막는 것이 주님의 일이라고 확신했을 겁니다.

 

그랬던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으니 내적 혼란이 얼마나 컸을까요. 눈이 보이지 않던 사흘 동안 먹지도 자지도 않으면서바울이 씨름했던 질문이 무엇이었을까요?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은 제의가 아니라 믿음이라는 것을,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장소가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이 의롭다는 것을 비로써 깨닫게 된 것은 아닐까요?

 

우리집단 안에 있을 때에는 보이지 않던 단점이 눈의 비늘이 벗겨지듯 비로소 보이게 된 것은 아닐지. 하여 예수께서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신앙고백이 예수의 신격화에 있지 않고 방점이 그 안에서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신비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겠죠. 오늘의 그리스도인들도 그리 살면 좋겠습니다. 눈의 비늘이 벗고 모두가 자녀된 자로 서로를 존중하고 품는 시선으로 말입니다.

 

찬양 그의 생각

 

마침 기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심을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답게 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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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박창훈 2020.12.9 12:34

    아멘!

  • 배상필 2020.12.9 09:21

    하나님의 아들답게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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