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사순절 묵상14 <예수,구원, 용서> | 황지혜 | 2025-0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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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가복음2:13-17절 개역개정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2025. 3. 20. (목) 사순절 제14일 |본문: 마가복음 2장 13-17절 |찬송: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어둠만 아는 사람은 어둠을 모르고 빛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빛을 아는 사람만이 빛과 어둠을 가려낼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빛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빛도 알고, 어둠도 아십니다. 간음하다 붙잡혀 온 여인은 군중들 앞에서 절망했지만, 참빛 되신 예수님은 그 여인 안에 있는 어두움을 드러내셨습니다. 참빛 안에서 자신의 어둠을 본 사람은 자신에게 비추는 빛을 발견합니다. 예수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비난했습니다. 자신들이 세리나 죄인들보다 더 의롭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율법을 연구하고 가르쳤지만, 율법의 대강령인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명령을 자기 삶으로 살아가진 못했습니다. 자신들의 지식만을 의지 한채 머리로만 믿으며 자신의 허물과 단점에 관해서는 관대했기에, 말씀이 조명하시는 것을 겸손히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말씀의 조명 아래 죄인임을 자인하고 자기 연약함과 무지함 그리고 한계를 아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구원과 용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한 식탁에 앉았던 세리와 죄인들은 예수님의 구원과 용서를 누렸습니다. 오늘도 참빛 되신 예수님이 말씀으로 우리를 조명하십니다. 말씀이 조명하실 때 우리안의 어두움이 드러나도록 겸손하게 받아들이면, 구원과 용서 안에 있게 됩니다. 그러니 날마다 겸손히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힘써야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나의 연약함과 한계를 알고, 구원과 용서를 주시는 십자가 앞으로 겸손히 나아가게 하소서 출처: 2025년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
댓글 2
박창훈 2025.3.22 22:00
아멘!
최종국 2025.3.20 18:03
어둠속에서 참빛을 찾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