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사순절 묵상25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황지혜 | 2025-0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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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11:25-30절 개역개정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2025. 4. 2. (수) 사순절 제25일 |본문: 마태복음 11장 25-30절 |찬송: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살아가다 보면 종종 사막을 걸어가는 것처럼, 어떻게 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가있습니다. 이럴 때 소천의 시를 기억합니다. "미련을 두지 말고 잡음에 귀기울이지 말고 안된다고 물고 늘어지는 것들이 곳곳에서 잡아채지만 저만치서 소망의 등대가 비추고 있는데 왜 그리 멀겋게 허둥대고만 있는가? 가다가 지치면 쉬어라 울다가 지치면 웃어라 그래, 해는 떠오르기 위해 있는 것이지." 예수님은 삶에 지치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참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길을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28절)." 우리에게 쉼과 참된 안식을 줄 수 있는 분은 예수님 뿐이십니다. 오늘 말씀에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에게는 천국과 메시야를 숨기시고, 겸손한 자들에게만 보이셨다고 하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포함한 다수의 유대인들은 스스로 지혜롭고 슬기롭다 여기는 교만 때문에 메시야를 거절하였으나, 어린아이들과 같이 겸손한 자, 즉 세리들과 창녀들은 천국을 침노하여 얻었습니다. 이들은 겸손하신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고 함께 일하며, 주님이 주시는 쉽고 가벼운 멍에로 참된 쉼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피곤하고 지친 인생의 길에도 제대로 쉬고, 제대로 회복하며 걸어갈 수 있는 방법이 오늘 말씀에있습니다. 이는 겸손히 주와 함께 자유롭고 가벼운 주님의 짐을 지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와 함께 걸어가는 인생길 가운데, 주님의 겸손을 배우고 동행함으로 참된 쉼과 회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출처: 2025년 사순절 묵상 40일의 여정 |
댓글 2
최종국 2025.4.5 17:07
피곤하고 지친 인생의 길에 주와 함께 동헹하소서
배상필 2025.4.3 08:08
하나님 안에서의 쉼!